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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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에 비...제주도부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
      화요일인 26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남권에서 시작된 비는 낮부터 전국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인 서울·인천·경기·서해5도는 10~60mm, 강원내륙과 산지 10~60mm, 강원동해안 5~20mm입니다. 대전·세종·충남·충북은 10~60mm, 광주·전남은 30~80mm(많은 곳 전남남해안 120mm 이상)이고, 전북 20~60mm입니다. 부산·울산·경
      2026-05-26
    • 완도군, 700억 투입해 3곳 위험지구 정비 추진
      완도군이 700억 원을 투입해 '자연재해 위험지구' 3곳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해당 지역 3곳은 상습적으로 침수와 해일 등으로 피해를 겪어온 완도군 금일읍 동송지구와 완도읍 1부두, 신지면 동고지구 등입니다. 완도 금일읍 동송지구는 2027년까지, 완도읍 1부두는 2028년까지, 신지면 동고지구는 2029년까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2026-05-25
    • 친환경 다목적 행정선 '전남 557호' 운항 시작
      친환경 다목적 행정선인 '전남 557호'가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완도항 제 1부두에서 취항한 '전남 557호'는 워터제트 추진 방식을 적용해 최대 30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어, 도서 지역의 해양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예산 56억 원이 투입된 전남 557호는 50톤급 선박으로, 최대 22명이 승선할 수 있습니다.
      2026-05-25
    • 전남도,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선정
      전라남도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유지·보수·정비 (MRO)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공모사업은 전남·부산·울산·경남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전남은 함정 MRO 공동 활용 장비 구축과 스마트 MRO 기술 개발을 위해 2030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등 490억 원이 투입됩니다. 글로벌 함정 MRO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2%씩 성장해 6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26-05-25
    • 광주·전남 모레까지 최대 200mm 이상 비소식
      월요일인 오늘(25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다 저녁부터 광주와 전남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해안과 지리산부근 80~150mm, 많은 곳 200mm 이상이 되겠으며, 그밖에 광주와 전남은 50~100mm가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 광주 18도, 순천 17도, 목포 18도 등 15~18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 27도, 순천 25도, 목포 26도 등 24~28도가 예상됩니다.
      2026-05-25
    • 전남선관위 43건 고발...경선 과열에 금품 제공 증가
      전남선거관리위원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43건을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 전남선관위는 제9회 지방선거와 관련해 금품 수수와 대리 투표 등 43건을 적발해 경찰과 검찰 등에 고발했으며, 유형별로 보면 금품 제공 등 기부행위가 2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허위사실 공표 6건 순이었습니다. 특히, 4년 전 지방선거에 비해 금품 제공 등 기부행위가 6건이나 더 많이 적발됐는데, 이는 당내 경선이 과열로 위법 사례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6-05-25
    • 내일 밤부터 많은 비...모레까지 50 ~ 200mm 예상
      내일(25일) 광주·전남지역은 남해안을 시작으로 밤부터 모든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26일)까지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80 ~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입니다. 그 밖의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50 ~ 10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도 ~ 18도 분포, 낮기온은 23도 ~ 2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 ~ 1미터를 일겠습니다.
      2026-05-24
    • 지역 사찰서 봉축법요식 "온 누리에 자비 광명을"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광주전남 각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렸습니다. 광주 무각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와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6천여 명의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봉행 됐습니다. 참석자들은 공양과 아기 부처를 씻기는 관불의식 등을 진행하며 부처의 자비와 광명이 온 나라와 지역에 함께 하길 기원했습니다. 봉축법요식은 석가모니 탄생을 맞아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리는 불교 최대 기념일입니다.
      2026-05-24
    • 정청래 당 대표, 전남 돌며 민주당 후보 지원 '총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을 찾아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정청래 당 대표는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가 유세를 벌이는 담양군 일대를 돌며 담양 발전을 이끌 적임자가 민주당 후보임을 강조하며 선거 막판 세몰이에 힘을 쏟았습니다. 정 대표는 광양과 함평도 방문해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와 이남오 함평군수 후보 등에 대한 지역민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도 정 대표가 방문한 광양 지원 유세에 동참해 광양시에 대한 적극적 예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2026-05-24
    • 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경선 중단" vs 진보당 "납득 못 해"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김상욱·김종훈 울산시장 후보 간 단일 후보를 뽑는 경선 여론조사를 23∼24일 진행 중인 가운데 민주당 김상욱 후보 측이 조사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김상욱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여론조사 중 통상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매우 변칙적 흐름을 보이고,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울산시민 전체 여론이 왜곡됨 없이 반영되는 방식을 기준으로 했던 상황이라 더 이상 현재 방식으로 경선을 진행함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습
      2026-05-24
    • '술 안 마시는 한국'...국내 주류 출고량 10년 새 17% 급감
      건강을 중시하고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국내 주류 소비가 눈에 띄게 급감하고 있습니다. 24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주류 출고량은 315만 1천㎘(킬로리터)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0년 전인 2014년(380만 8천㎘)과 비교해 무려 17.3%나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러한 소비 감소는 주류업계의 전통적인 주력 상품인 일반 맥주와 소주 시장의 위축으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회식과 폭음 위주였던 과거의 음주 문화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6-05-24
    • 전국 개 사육 농장 82% 폐업 완료...남은 농가는 272호
      전국 개 사육 농장의 82%가 폐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달 기준 전국의 개 사육 농장 총 1,537호 가운데 약 82%에 달하는 1,265호가 폐업 절차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전업 및 폐업을 진행하지 않고 남아 있는 농가는 272호입니다. 농식품부는 아직 폐업하지 않은 272호의 농가 중에는 사육 규모가 크거나 가축분뇨 배출시설 미신고 등의 사유로 정부의 폐업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곳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2월 개
      2026-05-24
    • 안창호함, 캐나다 기지 입항...韓잠수함 첫 태평양 횡단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 훈련에 참가하는 3천 톤급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한국 잠수함으로는 처음으로 태평양을 횡단해 캐나다에 입항했습니다. 해군은 도산안창호함(SS-Ⅲ)과 3,100t급 호위함인 대전함(FFG)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의 에스퀴몰트 기지에 입항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산안창호함은 지난 3월 25일 경남 진해군항을 출항해 괌과 하와이를 거쳐 캐나다 빅토리아까지 약 1만 4,000㎞ 거리를 항해해 역대 최장 항해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국 잠수함이 하와이까지 간 적은 있지만, 태평
      2026-05-24
    • 지선 D-10, 與 8곳·국힘 1곳 '우세' 자체분류...경합지 6곳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이 24일로 1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막판 총력전에 들어갔습니다. 애초 더불어민주당이 고공행진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토대로 압도적으로 승리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으나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서울과 영남권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의 판세 흐름이 경합 양상으로 변화하는 모습도 관측됩니다. 민주당이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다수 지역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입니다. 하지만, 이전보다 많아진 경합지의 승패에 따라 성적표의 숫자가 달라지는 '예측 불허'의 상황이
      2026-05-24
    • 李대통령 "일베 사이트 폐쇄·징벌배상·과징금 공론화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조롱·혐오 표현의 처벌과 징벌적 손해배상,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처럼 조롱·혐오를 방치 및 조장하는 사이트의 폐쇄·징벌적 손해배상·과징금 등 필요한 조치를 엄격한 조건 아래 허용하는 데 대한 공론화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일베 이용자로 추정되는 청년들이 전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열린 봉하마을에 찾아와 조롱성 행동을 했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베
      2026-05-24
    •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10개국으로 확산
      에볼라 바이러스 진원지인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사망자가 200명을 넘었습니다. AFP 통신은 23일(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에볼라 집단발병 사태에서 의심 환자는 867명이며 이 가운데 204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날 세계보건기구(WHO)는 민주콩고 에볼라 의심 사망자 숫자를 177명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WHO는 이곳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 중이라며 국가적 위험 수준을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이번에 집단발병 사태로
      2026-05-24
    • 자동차 10대 중 1대는 하이브리드차...고유가에 인기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 가운데 하이브리드차 비중이 10%를 처음으로 돌파하면서 친환경차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국내 하이브리드차 등록 대수는 272만 7,895대로 27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1년 전(219만 6,909대)보다 24.2%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 2,663만 3,482대 가운데 하이브리드차의 비중은 10.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0%를 넘었습니다. 하이브리드차는 2024년 12월 등록 대수
      2026-05-24
    • '이차전지 테마 주가조작' 알에프세미 전·현직 대표 구속
      '이차전지 산업에 진출하겠다'는 호재성 허위 정보를 퍼뜨려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반도체 소자 제조업체의 전·현직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황중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알에프세미 전 대표 구 모 씨와 현 대표 반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황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함께 영장이 청구된 윤 모 씨에 대해서는 기각했습니다. 구 씨와 반 씨는 이날 오후 2시께 나란히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2026-05-22
    • 오픈AI 80년 수학난제 해결 "AI 자율로 핵심 난제 푼 첫 사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자사 인공지능(AI)기술로 80년간 미해결 상태였던 수학 난제를 풀어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오픈AI 이번 성과가 수학과 AI 커뮤니티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수학의 특정 분야에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는 주요 미해결 문제가 AI에 의해 자율적으로 해결된 첫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미해결 문제는 헝가리 출신의 저명한 수학자 폴 에르되시(1913-1996)가 1946년에 '평면 단위 거리 문제'(planar unit distance problem)로 흔히 불리는 문제입니다. 이는 평면
      2026-05-22
    • 삼전 노사합의안 노조 투표율 첫날 66% 넘겨
      삼성전자 노사가 2026년 임금협상에 대한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첫날 저녁 투표율이 66%는 넘겼습니다. 기본적으로 가결 가능성을 높게 보는 분위기이지만 성과급 격차에 대한 노·노(勞·勞) 갈등이 커지고 비메모리 직원들을 중심으로 부결 운동이 시작되면서 찬반 양측이 결집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22일 오후 2시 12분부터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투표는 27일 오전 10시까지입니다. 투표에 의결권이 있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잠정합의안은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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