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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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뉴스] "좋은 기운 받자" 몰려간 관악산...라면 국물 '둥둥' 낙서 테러까지
      최근 서울 관악산이 '정기가 좋은 곳'으로 화제가 되며 등산객들이 몰리는 가운데, 많은 인파로 인해 산 정상이 라면 국물과 쓰레기로 오염된 사진이 공유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스레드 등 SNS에서는 관악산 정상 인근 웅덩이에 주황색 라면 국물과 아이스크림 껍데기 등 오물로 가득한 사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지난 2일 사진을 올리며 "관악산 정상에 라면 국물과 면, 쓰레기를 버린 인간들. 정말로 진정한 쓰레기답네요"라고 적었습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좋은 기운 받으러 가선 악행을 저지르고 오네", "
      2026-05-04
    • '물러설 곳 없다' 광주FC, 최다 연패 탈출 총력..."어렵지만, 포기는 없어"
      프로축구 광주FC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전북현대 원정에서 반전을 노립니다. 광주는 어린이날인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문민서의 발 끝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지난 대전전에서 팀 내 유일한 유효 슈팅을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 93%로 중원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경기당 11~12km에 달하는 활동량으로 공수 연결을 책임지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광주는 문민서의 기동력과 베테랑 주세종의
      2026-05-04
    • 초등 고학년 절반, 방과 후 스마트기기 2시간 넘게 쓴다
      초등학교 고학년 2명 중 1명은 방과 후 2시간 이상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4일 이 같은 내용의 '2026 어린이 생활과 생각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9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4·5·6학년 2,80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49.2%가 방과 후 스마트기기를 2시간 이상 사용한다고 답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2시간 이상~3시간 미만'이 21.1%, '3시간 이상~4시간 미만'이 15.9%
      2026-05-04
    • "김치가 일본풍 음식?" 반 고흐 미술관 식당 메뉴판 표기 '논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 내 식당에서 판매 중인 김치 메뉴를 두고, 김치의 기원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서 교수는 누리꾼 제보를 받고 식당 측에 확인한 결과, 실제로 '김치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최신 메뉴판 확인 내용에 따르면, 논란이 된 음식의 정식 명칭은 '매콤한 카키(감) 후무스를 곁들인 김치 샌드위치'입니다. 사워도우 빵 위에 감으로 만든 후무스와 김치,
      2026-05-04
    • 광주FC, 대전 상대로 또 5실점...패스 미스→연속 실점 '악몽'
      프로축구 광주FC가 대전하나시티즌에 0-5로 무너지며 7연패에 빠졌습니다. 광주는 이번 패배로 구단 한 시즌 최다 연패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전에 0-5로 패했습니다. 광주는 4-4-2로 나섰습니다. 박정인-안혁주가 투톱을 맡았고, 미드필더진은 권성윤-문민서-주세종-정지훈이 출전했습니다. 수비는 이민기-공배현-민상기-하승운,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습니다. 대전은 5-3-2 포메이션으로 맞섰습니다. 디오고-정재희가 최전방에 섰고, 중
      2026-05-02
    • 8경기 무승 전남, 새 사령탑 임관식 선임..."승격 목표 달성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새 사령탑으로 구단 레전드 출신 임관식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전남은 30일 임관식 감독을 5월 1일부로 신임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감독은 전남 광양 출신으로, 전남드래곤즈에서 선수로 8년, 코치로 3년 등 모두 11년 동안 몸담은 구단의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전남은 임 감독 선임 배경에 대해 "고향 구단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고 은퇴에 이르기까지 구단과 함께한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이라며 "지역 팬들의 두터운 신망과 지지를 받고 있고, 구단의 철학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
      2026-04-30
    • [D뉴스] '한예종 광주 이전' 두고 갈등... 총학생회 "지방 이전은 책임 전가" 반발
      한국예술종합학교 광주 이전을 둘러싸고 정치·예술계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지난 22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예종 광주 이전안을 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며 촉발됐습니다. 법안의 핵심은 한예종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도록 하는 대신, 서울 석관동· 서초동·대학로에 분산된 한예종 캠퍼스를 광주로 통합 이전하는 것입니다. 법안을 주도한 광주 지역구 의원들은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
      2026-04-30
    • "누가 가장 많이 뛰었나" 피지컬 데이터 보니…광주FC 문민서 존재감 대폭발
      프로축구 광주FC 미드필더 문민서가 K리그1 피지컬 데이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1~10라운드 ‘베스트 러너(활동량)’ 기록에서 문민서는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10라운드에서는 라운드 1위까지 찍으며 팀의 에너지 레벨을 수치로 증명했습니다. 연맹은 매 라운드 가장 많은 거리를 뛴 상위 6명을 ‘베스트 러너’, 최고 순간 속도 상위 6명을 ‘베스트 스피드’로 선정해 공개합니다. 올 시즌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데
      2026-04-29
    • [D뉴스]"종목 추천해줬으니까"…헤어진 남친의 주식 수익금 30% 요구 논란
      이별 후 전 남자친구가 주식 수익금 일부를 요구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헤어진 남자친구가 투자 수익금 30%를 달라고 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어제 헤어진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황당하고 손이 떨린다"며 사연을 전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자산운용업계에서 일하는 전 남자친구는 연애 기간 동안 종종 주식 종목을 추천해줬고, A씨는 이를 참고해 본인 돈으로 직접 투자해왔습니다. 문제는 수익이 날 때마다 남자친구가 일정 비율의 돈을 요구했다는
      2026-04-29
    • [D뉴스]집 나온 두 살배기…경찰이 '옷 냄새'로 집 찾아냈다
      맨발로 집을 나온 두 살배기 아이가 시민과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 품에 안겼습니다. 아이의 신원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은 아이 옷에 밴 섬유유연제 향을 단서로 집을 찾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8일 경남 진해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후 4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주택가 도로에 아기가 맨발로 나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CCTV에는 아이가 빨간불 신호에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장면이 담겼고, 이를 목격한 시민이 아이를 인도로 대피시킨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2026-04-28
    • [D뉴스]점퍼 벗자 'SK하이닉스' 조끼…명품 매장 태도 급변, SNL 풍자 화제
      SK하이닉스가 사상 최고 주가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서 '초고액 성과급'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이 분위기가 예능 풍자로까지 번졌습니다.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서 SK하이닉스 직원을 소재로 한 코너가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하이닉스느님' 밈이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극 중 김규원은 허름한 점퍼 차림의 대머리 남성으로 분장해 고급 의류 매장을 찾았습니다. 점원 정이랑은 허름한 고객의 모습을 보고 "당신 같은 사람이 살 곳이 아니다. 이곳은 럭셔리 매장"이라며 "안 살 거면 입어보면 안 된다"고 노골적으로 고객을 무시하는
      2026-04-28
    • [D뉴스]"동기는 3천만 원 받는다는데..." 출산 축하금 '적정 금액' 논쟁
      출산 축하금을 둘러싼 '적정 금액' 논쟁이 온라인에서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산 축하금 수준을 묻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 씨는 "시어머니가 1,000만 원을 주신다고 하는데, 산후조리원 동기는 3,000만 원을 받았다"며 "보통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은 빠르게 확산되며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특히 1,000만 원이 아쉽다는 뉘앙스로 읽히면서 비판 여론이 크게 형성됐습니다. 다수의 누리꾼은 출산 축하금을 '시세'처럼 비교하는 문화 자체에 문제를 제
      2026-04-27
    • "문민서 멀티골에도 5실점"…광주FC, 반전 꿈꿨지만 또 무너졌다
      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에 무릎을 꿇으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문민서가 후반 연속골로 한 점 차까지 좁혔지만, 전반에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광주는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에 2-5로 패했습니다. 대량 실점하며 광주는 6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광주는 4-4-2로 나섰습니다. 김윤호-정지훈이 투톱으로 출전했고, 미드필더진은 주세종-문민서-강희수-안혁주가 구성했습니다. 수비는 이민기-안영규-공배현-하승운, 골문은 부상에서 복귀한 김경민이
      2026-04-27
    • 춘향전 배경 남원 광한루, 국보 된다…보물 지정 63년만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로 널리 알려진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가 국보가 됩니다. 국가유산청은 24일 '남원 광한루'를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된 뒤 약 63년 만의 승격입니다. 광한루는 조선 후기 호남을 대표하는 누각 건축물로, 예부터 '호남제일루'로 불렸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광한루가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관리와 선비들이 시를 짓고 교류하던 관영 누각이었고, 많은 문인에게 영감을 준 문화사적 공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판소리와 소설 '춘향전'의 배경이라
      2026-04-24
    • 서울 지하철, 작년 사망자 0명...스크린도어가 바꾼 15년
      서울 지하철이 모든 역사에 승강장 안전문, 이른바 스크린도어를 설치한 이후 사망 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 사고 사망자는 안전문 설치 전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스크린도어 설치 이전인 2001년부터 2009년까지는 연평균 37.1명이 숨졌지만, 설치 이후인 2010년부터 2024년까지는 연평균 0.4명으로 급감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사망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가 스크린도어 설치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2006년입니다. 당시만 해도 일부 혼잡역이나
      2026-04-24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홍익표 60억, 상위 3명은 모두 검사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해 올해 1월 2일부터 2월 1일까지 취임·승진·퇴임 등 신분 변동이 있었던 고위공직자 92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 대상 가운데 재산 상위 1~3위는 모두 검사들이 차지했습니다. 이정렬 전주지검 검사장이 87억 7,3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조아라 대구고검 차장검사가 70억 9,500만 원, 안성희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이 66억 4,200만 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이정렬 검사장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와 원지동 토지, 2
      2026-04-24
    • 한국 찾은 외국인 환자 첫 200만 돌파…중국이 일본 제쳤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보건복지부가 24일 발표한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총 201만 1,822명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처음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19 시기 급감했던 외국인 환자 수는 회복기를 거쳐 3년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 환자가 처음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가운데 중국 국적 환자는 61만 8,973명으로 전체
      2026-04-24
    •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3주 연장”…중동 긴장 완화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3주 연장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한 회담을 직접 주재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라 당초 25일 종료될 예정이던 양국 간 휴전은 다음 달 중순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1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첫 고위급 회담 이후 9일 만에 다시 마련됐습니다. 당시에는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레바논 대사와
      2026-04-24
    • 미국 루이지애나 쇼핑몰서 총격...최소 10명 부상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다쳤습니다. 미국 CNN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즈에 있는 대형 쇼핑몰 '몰 오브 루이지애나'에서 다툼이 총격으로 번지면서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습니다. 토머스 모스 주니어 배턴루즈 경찰서장은 "푸드코트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말다툼을 벌이다 서로를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다"며 "인근에 있던 무고한 시민 일부도 총탄에 맞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최소 10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상자 일부
      2026-04-24
    • 오늘부터 액상 전자담배도 '담배'...금연구역 과태료·온라인 판매 금지
      오늘(24일)부터 합성니코틴이 들어간 액상형 전자담배가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됩니다.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개정 담배사업법이 시행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같은 관리 대상이 됩니다. 담배의 정의도 기존 '연초의 잎' 중심에서 '연초나 니코틴'으로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포장지에는 경고문구와 경고그림, 니코틴 용량 등 담배 성분 표시가 의무화됩니다. 2년마다 유해성분 검사도 받아야 하고, 온라인 판매와 미성년자 대상 판매도 금지됩니다. 소비자에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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