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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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 상승폭 전국 최대...李 대통령 지지율 62.2%로 3주 연속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상승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2.2%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1.9%포인트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32.5%로 2.5%포인트 하락했고, ‘잘 모름’은 5.3%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상승 배경과 관련해 중동 사태 대응 과정에서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석유 최
      2026-03-23
    • 광주·전남 온화한 봄 날씨...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오늘(23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목포 5도, 여수 7도 등 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21도, 목포 16도, 순천 19도 등 14~22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당분간 대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사이로 매우 큰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3-23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열어라"…'이란 발전소 초토화' 최후통첩 시한 임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내 ‘완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한 가운데, 최후통첩 시한이 하루가량 남으면서 중동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트루스소셜을 통해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부터 이란의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측은 잠재적 표적도 거론했습니다.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2026-03-23
    • 김정은 北국무위원장 재추대…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으로 교체
      북한이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에 다시 추대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최룡해에서 조용원으로 교체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 1일 회의는 22일 평양에서 열렸고, 김정은은 국무위원장으로 다시 추대됐습니다. 김정은은 2016년 국무위원회 신설 이후 초대 위원장에 올랐고, 이후 재차 추대돼 이번에도 최고지도자 지위를 재확인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교체입니다. 최룡해가 물러나고 김정은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조용원이 새 상임위원장에 선출됐습니
      2026-03-23
    • "아침마다 마시던 우유 어디로"…흰 우유 소비 40년 만에 최저
      국내 1인당 흰 우유 소비량이 지난해 22.9㎏까지 떨어지며 1980년대 후반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25.3㎏보다 9.5% 줄어든 수치로,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감소세가 지난해 더 가팔라졌습니다. 업계 안팎에서는 저출생과 식습관 변화, 수입 멸균우유 공세가 동시에 겹치며 국내 우유 시장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낙농진흥회 통계를 보면 흰 우유 소비량은 2021년 26.6㎏에서 2024년 25.3㎏으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 22.9㎏까지 내려왔습니다. 전체 우유 소비량은 425만t으로 전년
      2026-03-23
    • "4차선→1차선 한번에 끼어 들었는데도 경고"...공익신고자 '울분'
      교통법규 위반 현장을 목격해 안전신문고로 신고해도, 관할 지역이나 담당 경찰관에 따라 과태료 처분 결과가 크게 달라 ‘복불복’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신고가 반복되면서 단속의 형평성과 기준을 둘러싼 논쟁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신을 공익신고자라고 소개한 최 모(37)씨는 22일 연합뉴스에 2022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안전신문고로 직접 제보한 교통법규 위반 의심 사례 2,372건의 처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최 씨의 신고는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 증거가 있는 건들입니다. “신호위반
      2026-03-23
    • '완연한 봄 날씨' 전국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오늘(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18도 안팎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춘천 -1도, 청주 5도, 전주 3도, 대구 4도, 부산 10도, 제주 8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춘천 18도, 청주 19도, 전주 19도, 20도, 부산 19도, 제주 17도 등입니다.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겠으나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목포 5도, 여수 7도 등 1~7도 분포
      2026-03-23
    • 李 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가용 자원 총동원"…연락두절 14명 구조 총력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화재 사건에 대해 보고받은 뒤 이같이 주문하고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과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페이스북에서도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즉시 총동원하도록 지시했고 현재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6-03-20
    •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야간 수색 중 실종자 1명 발견...남은 실종자 13명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연락 두절됐던 14명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1일 대전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쯤 2층 휴게실 입구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1명이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로써 남은 실종자는 13명이 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축물 안전 진단을 마친 오후 10시 25분부터 건물 내부에 구조대원을 투입, 수색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직원 휴게시간이었던 만큼 2층 휴게실과 3층 주차 공간
      2026-03-20
    • 정주영 25주기 맞아 한자리에…범현대가 청운동 자택 집결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범(汎)현대가 일원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 모여 추모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날 오후 7시 시작된 제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등 범현대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장에는 오후 6시 무렵부터 범현대가 인사들이 잇따라 청운동 자택에 도착했습니다. 정의선 회장과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을 시작으로 정몽일 현대미래로그룹 회장, 현정
      2026-03-20
    • "기득권에 복수" 외친 전직 부기장 구속…법원 "도망 우려"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전직 항공사 부기장 김 모 씨가 20일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 엄지아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오후 김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도 자신의 범행을 정당화하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부산 부산진경찰서에서 호송차에 오르기 전 “조직적인 기득권의 양아치 짓에 복수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법원에 도착해서도 “본인의 입맛
      2026-03-20
    • "안전진단 뒤 야간 투입"…대전 안전공업 화재, 야간 수색 준비
      20일 대전 안전공업 공장에서 큰불이 나 직원 14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야간 수색작업을 검토 중입니다.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은 이날 화재 현장에서 한 브리핑에서 "안전진단을 거쳐 안전하다고 판단될 경우 야간에라도 구조대를 투입할 계획"이라며 "야간 수색에 대비해 조명장비와 중장비를 대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다만 현재까지는 철골로 된 구조물의 열변형으로 인해 붕괴 위험이 있는 상황"이라며 "충분한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 방안을 마련한 뒤 단계적으로 수색에 나설 예정이며, 현재는 무인 로봇을 활용해
      2026-03-20
    • 트럼프 얼굴 박힌 24K 금화 나온다…미국서 "군주국이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24K 순금 기념주화 디자인이 미국 연방 자문기구 승인을 받으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화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지만, 재임 중인 대통령의 얼굴을 화폐성 기념물에 넣는 것이 민주주의 전통에 맞느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연방 미술위원회(CFA)는 19일(현지시간)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 초상이 들어간 기념 금화 디자인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이 주화는 미국 조폐국이 준비 중인 건국 250주년 기념 주화 시리즈
      2026-03-20
    • 정부, 대전 공장화재에 중대본 가동…"추가 피해 방지 주력"
      정부가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화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섰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중대본을 즉시 가동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긴밀히 협조해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해달라”며 “정부는 수습·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건물 붕괴 위험이 있는 만큼 구조에 나서는 현장 대
      2026-03-20
    • [D뉴스]금융앱 토스에 '한강물 수온체크'가?…하루 만에 중단된 이유
      토스의 '한강물 수온체크' 미니앱이 커뮤니티와 SNS에서 '죽음 희화화' 논란을 불러오며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토스는 논란 확산 하루 만에 노출을 중단했습니다. 논란은 토스의 개방형 플랫폼 '앱인토스'에 '한강물 수온체크'라는 미니앱이 등록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 서비스는 중랑천 등을 기준으로 한강 수온을 일정 시간마다 업데이트하는 형태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한강물 수온을 확인한다'는 표현이 일부 투자자 커뮤니티에서 투자 실패를 자조적으로 표현하는 은어로 쓰여 왔다는 점입니다. 토스가 주식·투자 이용
      2026-03-20
    • 광주FC, 주말 FC서울전서 '원정 첫 승' 정조준
      프로축구 광주FC가 이번 주말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FC서울과 맞붙습니다. 광주는 개막 이후 1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고 아직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서울전은 원정 첫 승을 거둘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직전 4라운드 김천 원정은 아쉬움이 컸습니다. 후반 24분 프리드욘슨의 페널티킥
      2026-03-20
    • BTS 공연 당일 경찰버스가 결혼식 하객 실어 나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으로 도심 교통통제가 예고된 가운데, 경찰이 예비 신랑·신부와 하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하객 수송 작전'을 마련했습니다. 20일 서울경찰청은 BTS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3시부터 결혼식이 예정된 오후 4시까지 을지로3가역∼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경찰버스를 투입해 하객을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공연으로 인한 광범위한 통제 탓에 예비부부와 하객들이 떠안게 된 불편이 과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결혼식 당일 오후 8시께 광화문 광장에
      2026-03-20
    • "마지막 패스는 '도움' 인정"...K리그, 모호했던 어시스트 기준 손 본다
      프로축구 K리그가 올 시즌부터 도움(어시스트) 규정과 이벤트 발생 시각 표기 기준을 바꿉니다. - '마지막 패스'면 도움…드리블·터치 횟수 예외 조항 삭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기존에는 득점이 나오도록 직접 결정적인 플레이를 한 선수에게 '도움'을 부여하는 성격이 강했지만, 이제는 득점 전 마지막 패스를 한 선수에게 도움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정 전에는 △득점자가 상대 2명 이상을 제친 뒤 득점하거나 △상대 1명을 페인트 2회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제친 뒤 득점하거나 △
      2026-03-18
    • [D뉴스]"합성 아니라고?"…오스카에서 포착된 '신라면 봉지 라면' 화제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농심 신라면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를 연출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15일(현지시간)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라면을 봉지째 들고 먹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아펠한스 감독의 배우자 마렌 구 작가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에 이같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서 아펠한스 감독은 신라면 봉지라면을 뜯어 능숙하게 나무 젓가락으로 생라면을 집어 올리고 있었습니다. 마렌 구 작가는 한국인 화가이자 유명 작가
      2026-03-18
    • 김천 퇴장에도 1-1 무…광주FC, 아쉬움 속 '07 듀오' 합격점
      프로축구 광주FC가 김천상무 원정에서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습니다. 광주는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김천과 1-1로 비겼습니다. 광주는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로 승점 6점을 쌓으며 상위권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정규 감독은 이날 '파격 카드'를 꺼냈습니다. 베테랑이자 주장인 안영규를 벤치에 두고, 공배현-김용혁 2007년생 센터백 조합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공배현과 김용혁은 금호고를 거쳐 프로 계약을 맺고 1군 무대에 올라온 유스 자원입니다. 신규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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