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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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36도' 전국 무더위 계속...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24일도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대전·전주·부산 26도 △대구 24도 등 22~26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3도 △대구·전주 35도 △부산 34도 등 31~36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오후에는 충남남동내륙과 충북남부,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북동부와 강원중·북부내륙, 전북내륙, 전남권, 대구·경북남부내륙, 경
      2026-08-24
    •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 임박...통합 인센티브 지켜질까
      【 앵커멘트 】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2차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이전부터 함께 유치전을 폈던 농협과 수협 등 주요 기관들이 지역으로 이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7월 행정통합을 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2차 공공기관 이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그간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조해왔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지난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에 전력과 농수산, 문화 관련 기관들이 터를 잡으면서 연계효과를
      2026-08-23
    • 삼성전자 DX노조 "전사 성과 기반으로 공통재원 마련해 배분해야"
      삼성전자의 가전·TV·스마트폰 등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이 수익성 악화는 경영진의 경영 실패라며, 공통 재원을 마련해 배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동행노조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회사가 경영 실패의 모든 책임을 직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며 "왜 임원은 전사 성과로 보상받으면서 직원에게는 사업부별 각자도생을 요구하는지, 왜 경영 판단의 실패에 대한 대가는 비용 절감과 인력 감축이라는 이름으로 직원들에게 돌
      2026-08-21
    • 양현종 호투·김호령 그랜드슬램...KIA, 키움에 11-1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양현종의 호투와 김호령의 맹타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6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의 경기에서 11-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베테랑 양현종은 5⅓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6패)째를 수확했습니다. 이날 경기 전까지 95⅔이닝을 던졌던 양현종은 100이닝을 돌파하며 2013시즌부터 이어온 연속 시즌 100이닝 기록을 13시즌으로 늘렸습니다. 이는 송진우
      2026-08-21
    •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실형' 권성동, 변호사 등록 취소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의 변호사 등록이 취소됐습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권 전 의원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습니다. 지난 14일 법무부로부터 등록 취소 명령을 접수한 데 따른 조처입니다. 변호사법상 변호사 명부에 등록된 이가 금고 이상 형을 확정받으면 결격 사유에 해당해 법무부 장관이 대한변협에 등록 취소를 명해야 합니다. 권 전 의원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6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의 교단
      2026-08-21
    • 제주 장미란 씨 실종프로파일링 자료 입력됐다 삭제...경찰 수사
      제주에서 실종된 37살 장미란 씨 관련 '실종프로파일링'(경찰 실종자 관리) 자료가 입력 후 삭제된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21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5월 장 씨에 대한 최초 실종신고 시 '실종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장 씨 관련 관리목록 자료가 입력됐다가 삭제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실종자 목록을 올리는 경찰 내부 실종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장 씨 실종 관련 사항이 없는 점을 파악하고 그간 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관리목록의 장 씨 자료가 입력됐다가 실종사건 종료와 함께 삭제된 사실을
      2026-08-21
    • 담양서 낙석사고...도로 전면통제·복구작업 실시
      전남광주 담양에서 낙석이 발생해 관계당국이 복구에 나섰습니다. 21일 전남광주도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담양군 용면 용연리의 한 도로 옆 급경사지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떨어진 돌무더기 대부분이 철망에 걸리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담양군 용면 용연리에서 전북 순창군 구림면 월정리 구간 도로 약 1km를 전면 통제하고 복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담양군과 순창군도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도로 통제 사실을 알리고 우회를 당부했습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복구
      2026-08-21
    • 금호타이어, 파업 위기 넘겼다...임단협 잠정 합의
      금호타이어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하면서 파업 위기를 넘기게 됐습니다. 21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교섭에서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3% 인상 △경영성과 격려금 550만 원 △2018년 특별합의 이행 격려금 250만 원 △근로장려금 50만 원 △미래 경쟁력 강화 공동 노력 등이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노사는 지속가능한 국내공장 운영과 고용안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시장 확대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질·생산성 향상, 기술 경
      2026-08-21
    • 전남권 100세 이상 인구 비율 전국 최고
      전남권의 100세 이상 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전남권의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는 31.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시군구별로는 고흥의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91.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함평이 77명, 곡성이 71.1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8-20
    • 광주은행, 추석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1조 원 지원
      추석을 앞두고 광주은행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추석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1조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규모는 신규자금 5천억 원과 만기연장 5천억 원 등 모두 1조 원이며, 업체당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특히 신규자금에는 산출금리 대비 연 0.6%p의 금리우대를 적용하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입니다.
      2026-08-20
    • 상반기 광주권 인구 5,817명 순유출...20대 최다
      올 상반기 광주권에서 5,000여 명, 전남권에서는 900여 명 가량의 인구가 순유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의 지역경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광주권에서 타 지역에서 순유출된 인구는 5,817명이었고, 이 가운데 20대가 2,25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남권에서는 상반기 897명이 순유출 됐는데, 20대가 3,492명 순유출 된 반면, 30~60대 인구는 순유입됐습니다.
      2026-08-19
    • 삼성전자, 광주에 공조 생산라인 신설...글로벌 공조산업 메카 되나
      【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글로벌 공조업체, 플랙트그룹의 신규 공조 생산라인을 광주에 설립합니다. AI 데이터센터 등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발맞춰, 광주를 아시아·태평양 권역의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실내외의 온도와 습도, 공기질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공조산업 시장이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확산으로 고성능 서버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대형산업시설 등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가 이 같은 첨단
      2026-08-19
    • 지난달 광주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급등
      지난달 광주권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지난달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권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6월에 비해 10.5p가 오르며,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발표된 이후 투자 수요가 유입되면서 부동산 소비심리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달 전남권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4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8-19
    • 지난달 전남광주 무역수지 흑자 폭 크게 줄어
      지난달 전남광주의 무역수지 흑자 폭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광주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5% 증가한 61억 8천만 달러, 수입은 44.1% 증가한 54억 5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8억 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무역수지 흑자가 14억 6천만 달러였던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40% 이상 감소한 수치입니다.
      2026-08-18
    • 윤병태 나주시장 "발전 5사 통합 본사 나주 배치해야"
      나주시가 발전 5사의 통합 본사의 나주 배치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발전 5사의 통합은 단순한 공기업 조직 개편을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통합본사를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전략 거점인 나주에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시장은 전력산업 핵심기관과 연구·교육기관이 빛가람 혁신도시에 집적돼 있고, 재생에너지 자원도 풍부할 뿐 아니라,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 미래 에너지산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8-18
    • 해남·진도 배추 농가 대상 작목전환 추진
      가을배추와 겨울배추 재배면적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작목전환을 추진합니다. 통합특별시는 최근 2년 동안 배추를 재배한 해남과 진도 지역 농가가 휴경을 하거나 귀리나 메밀 등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1ha당 450만 원을 보조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읍면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전국 가을배추 재배의향 면적이 지난해보다 2.7%, 겨울배추는 3.6% 증가하는 반면, 1인당 김치 소비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며 공급 과잉을 우려했습니다.
      2026-08-18
    • 광주 지역 전기차 413대 보조금 추가 지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지역 5개 자치구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추가 지급합니다. 이번 추가 보조금은 전기차 413대에 대해 지원되며, 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광주 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사업장을 둔 기업·단체 등입니다. 통합특별시는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기자동차 2,643대의 보급을 지원했습니다.
      2026-08-18
    •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곳곳서 추모행사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17주기를 맞아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18일 기념관 컨벤션동에서 김 전 대통령이 군사독재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기록을 통해 신념과 내면을 다져간 과정을 조명하는 전시, '내면의 기록'을 개막합니다. 또, 18일 오전 11시에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도 개최됩니다. 광주전남김대중재단도 18일 김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군 하의도를 방문해 생가 참배와 추모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2026-08-18
    • 구름 많고 일부 소나기 5~60mm...낮 최고 29~32도
      18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부터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5~40mm, 전남광주 5~60mm입니다. 18일 아침 최저 기온은 22~25도,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9~32도 분포로 전일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5m로 일겠습니다.
      2026-08-18
    • 국립의대 신청 마감 임박...목포대-순천대 합의 '난항'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 제출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목포대와 순천대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의대 신설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두 대학은 지난 14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주재로 3자 회동을 가졌지만, 이번에도 서로 의대를 두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이후 회동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말로 예정됐던 대학 통합 신청서 제출 기한을 이달 10일로 연장해 줬지만 두 대학이 접점을 찾지 못했고, 결국 2030년 개교할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를 오는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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