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 기자
    날짜선택
    • "거리에 옷 벗은 사람 돌아다녀요"...나체로 도심 활보한 20대 남성
      어린이날 대낮에 나체 상태로 대전 도심을 활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9살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 25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 은하수네거리와 갤러리아백화점 사이 도심에서 나체 상태로 거리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옷을 벗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내용의 신고 4건을 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최소 10여 분 동안 나체 상태로 도심을 활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5-06
    • 장동혁 대표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안 파는 건가? 못 파는 건가?"...李 '부동산 불패 없다' 언급에 "대국민 기만"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시장 관련 발언을 두고 "대국민 기만"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자신의 SNS에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중개사 상당수가 집값 하락을 전망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계곡 불법시설 정비와 주식시장 정상 회복 사례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지표 하락을 부동산 정상화로 포장하고 있다"며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가 수백
      2026-05-06
    • 아파트 외벽 도색 70대 작업자 6m 높이서 추락해 숨져...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제외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7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지난 5일 오전 8시 3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약 6m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A씨는 달비계, 즉 밧줄에 매달아 놓은 작업대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와 안전조끼 등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5-06
    • 이 대통령 "부동산 불패, 그런 신화는 없다…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자 국가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6일 자신의 엑스, 옛 트위터 계정에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중개사 절반가량이 집값 하락을 전망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해당 기사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KB 부동산 보고서'를 인용한 것으로, 지난 1월 조사 때보다 집값 상승 전망은 크게 줄고 하락 전망은 늘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계곡 불법시설 정비와 주식시장 정상 회복처럼 대한민
      2026-05-06
    • 광주 오피스텔 10곳 중 2곳 '텅' 비었다...'상권 핵심' 1층 상가도 공실 심각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광주지역 오피스텔 10곳 가운데 2곳 가량은 텅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최근
      2026-05-06
    • '희귀질환아동 기부 끊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일부 직원들…"성과급 불만이 기부 취소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소속 일부 직원들이 회사 연계 기부 약정을 취소했다는 인증 글을 사내 게시판에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불만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취소 움직임으로 번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 DS 부문 사내 게시판에는 '기부금 약정 취소' 인증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기부금 약정 제도는 임직원이 매달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로 약정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2026-05-04
    • 검찰, 수사 3년 만에 '민주당 돈봉투 수수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무혐의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를 받은 의혹이 제기됐던 전·현직 의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검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한 지 3년 만입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지난 3월 정당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를 받던 민주당 김영호·민병덕·박성준·백혜련·전용기 의원과 박영순·김남국·김승남·이용빈 전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등 10명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
      2026-05-04
    • 민주당 '조작 기소 특검법' 추진에 "국가 역할" VS "사법 내란" 여야 충돌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여야가 격론을 벌였습니다. 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과 지방선거에 미칠 파장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민주당의 사법 내란"이라며 반발하면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를 중심으로 범야권 공조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특검법의 본질을 의도적으로 비트는 저급한 프레임"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원석 전 국회의원은 "조작 기소 논란이 있는 대목에 대해서는 수사하고 기소할 수
      2026-05-04
    • 통일부, 北여자축구단 방남에 "국제대회라는 틀 존중하며 협력"
      통일부는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 "최대한 국제대회라는 점을 존중하면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단과 만나 "북측 선수단이 오기 때문에 관련된 지원은 정부가 해야 할 일을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번 대회를 "국제 경기, 클럽대항전 두 가지 측면으로 보고 있다"며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입장에서는 이 행사가 잘 시작
      2026-05-04
    • 하정우, 정청래 '초등생 오빠 해봐' 발언 논란에 “겸손하겠다” 사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지원 유세 중 초등학생에게 한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도 사과했습니다. 하 후보는 4일 “지역주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받았을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하 후보는 이어 “앞으로 더욱 조심하고, 낮고 겸손한 자세로 주민들을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은 정 대표가 지난 3일 부산 구포시장에서 하 후보 지원 유세를 하던 중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몇
      2026-05-04
    • 李 대통령 지지도 두 달 만에 50%대로 하락..."물가상승에 노사갈등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두 달 만에 50%대로 내려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9.5%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2.7%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지난 3월 둘째 주 60.3%를 기록한 뒤 7주 연속 60%대를 유지했지만, 이번 조사에서 다시 50%대로 내려왔습니다. 부정 평가는 35.0%로 직전 조사보다 1.6%포인트 상승했고, '
      2026-05-04
    • 코스피, 2%대 급등 출발...장중 최고치 또 경신
      코스피가 4일 2% 넘게 급등 출발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전장보다 164.74포인트(2.50%) 상승한 6,763.61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84.06포인트(2.79%) 오른 6,782.93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30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6,750.27)를 1거래일 만에 경신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1.66포인트(1.82%) 오른 1,214.01입니다.
      2026-05-04
    • "SK하이닉스, 직원엔 수억 성과급, 우리는 500만 원"...협력업체 노동자들, 직접 교섭 요구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하청 노동자에 대한 성과급 차별 지급을 중단하라며 원청에 직접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피앤에스로지스지회 등 조합원 30여 명은 30일 청주 SK하이닉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하이닉스 안의 하청 노동자들이 차별과 멸시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앤에스로지스는 SK하이닉스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경기 이천 사업장 등으로 운송하는 협력업체입니다. 노조는 SK하이닉스가 지난해와 올해 1분기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직원들에게 수억 원대 연봉과 성과급을 지
      2026-04-30
    • 李대통령, 삼성 노조 파업예고 겨냥?... "노조도 책임의식 필요…부당요구, 다른 노동자에 피해"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절을 하루 앞두고 노사 상생과 노동조합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하며, 노동자와 노조도 책임 의식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인공지능, AI 대전환으로 노동과 산업 현장이 근본적인 변화에 노출되고 있다"며 "이런 중대한 도전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노동자들 사이의 연대 의식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만
      2026-04-30
    •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한동훈 12.4%·김민석 11.1%·조국 10.3%·장동혁 9.6% '초접전'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천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한 결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2.4%, 김민석 국무총리 11.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10.3%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9.6%,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9.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8.8%, 황교안 자유와혁
      2026-04-30
    • '고유가 지원금' 5월 1일부터 연 매출 30억 초과 주유소도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 30억 원을 넘는 주유소에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를 열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주유소 가운데 연 매출액 30억 원을 넘는 곳은 약 58%로 파악됐습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안에 있는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
      2026-04-30
    •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만 53.7조 벌었다...최대 실적 경신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상장사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 2,32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5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33조 8,73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69.2% 증가했고, 순이익은 47조 2,253억원으로 474.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은 매출 81조 7,000억 원, 영업이익 53조 7,000억 원을 올리며 전체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습니다. AI 반
      2026-04-30
    • 윤석열 '체포 방해·국무회의 하자' 2심 징역 7년…1심보다 2년 늘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는 29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으며, 항소심 형량은 이보다 2년 늘었습니다. 다만 특검팀이 구형한 징역 10년보다는 낮은 형량입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에서 유죄로 판단한 주요 혐의를 그대로 인정하면서, 일부
      2026-04-29
    • 로봇청소기 카메라로 전 배우자 감시하고, 살해 시도 40대...항소심도 징역 12년
      결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전 사실혼 배우자를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2부는 살인미수와 특수중체포치상, 특수강요, 특수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26일 오후 2시쯤 전남 여수시의 한 주택에 침입해 전 사실혼 배우자인 5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결별 이후에도 B씨에게 집착했고,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을 받
      2026-04-29
    •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9.13% 상승…서울 18.60% 급등 VS 광주 1.27% 하락 [부동산 바로보기]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9.13% 상승한 수준으로 산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585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4월 30일 공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지난 3월 18일부터 4월6일까지 소유자, 이해관계인,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청취를 거쳐 타당성이 인정되는 1,903건의 가격을 조정한 결과입니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서는 전국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9.16%, 서울은 18.6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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