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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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송정역 광장 대폭 확장...'시민이 머무는 호남 대표 관문으로'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대표 관문 위상에 걸맞은 거점역으로 만들기 위해 '광주송정역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산구는 2028년 예정된 역사 증축에 맞춰 시민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을 확보하고, 만성적인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광장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광산구는 새해를 맞아 사업 필요성 분석과 타 지역 유사 사례를 담은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전달했으며, 국가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단계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광주송정역은 서남권 핵심
      2026-01-20
    • '나나 모녀 강도상해' 30대 "흉기 소지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구타 당했다" 주장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는 20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34)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6시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배우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어머니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혔다고 공소사실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 측 변호인은 "빈집인 줄
      2026-01-20
    •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 출판기념회 성료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가 지난 17일 전남 곡성군 오산면 ㈜자연과미래 본사에서 저서 '흙에서 배우고 미래를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사회 주요 인사를 비롯해 농업·환경·산업 분야 관계자 등 많은 참석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 대표는 책의 집필 배경을 직접 소개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농업의 방향, 지역과 기업의 공존 모델, 미래 세대를 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한 메시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출판기념회 이후에는 참석자 간 자유로운 교류 시간과 함
      2026-01-19
    • 16살 때 초등생 성추행·살인하고, 20년 뒤 또 성범죄 저지른 30대
      20년 전 초등학생을 성추행하고 살해해 징역 15년을 복역한 뒤, 출소 후 또 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3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19일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 신상정보 공개 10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7월 사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게 된 피해자를 여러 차례 성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2026-01-19
    • '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회로 면허취소"...자필 사과문도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하며 사과했습니다.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 '음식 그리고 음주'에 출연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셰프는 "10년 전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차 시동을 켜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며 "당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설명
      2026-01-19
    • "北美수교가 한반도 평화의 열쇠"...미주 동포 대상 강연 열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실질적 해법으로 '북미수교'를 제안한 강연회가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와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강연은 정광일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사무총장이 "해외동포들이 남북교류의 지렛대 역할을 하자"는 취지로 주도했습니다. 강연에는 필라델피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협의회와 뉴욕 민주평통협의회, 뉴욕민화협, 뉴욕일보 등이 참여하고 협력했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강연에서 분단 80년, 광복 80년을 맞은 현 시점을 강조하며 남북통일에 대한 실질적 진전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통일 방식에 대한 현실
      2026-01-19
    • "새 집 마련 꿈도 못 꾸겠네요" 전국 아파트 분양가 2천만 원 뚫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전국 민간아파트 평당(3.3㎡) 분양가가 2천만 원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과 지방간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집값이 급등한 서울은 사상 처음으로 평당 5,200만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주택시장 침체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광주는 1,800만 원으로 하락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611만 9,0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
      2026-01-19
    • 빛고을전남대병원 류머티즘센터, 3월 학동 본원으로 이전
      만성 적자를 이어온 빛고을전남대병원 류머티즘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이하 류머티즘센터)가 오는 3월 광주 동구 학동 본원으로 이전합니다. 류머티즘센터는 류머티즘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로 구성돼 빛고을전남대병원의 핵심 진료과였지만 만성적인 재정 적자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병원 측은 류머티즘센터를 찾는 환자들은 대부분 복합질환 비율이 높은 고령 환자여서 다른 진료가 필요한 경우 본원을 오가야 하는 기존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1-17
    • 지난해 4분기 광주 오피스텔 매매·전세가격 하락
      지난해 4분기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전분기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2025년 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분기에 비해 0.81%, 전세가격지수는 0.46% 떨어졌습니다. 반면 월세가격지수는 전분기에 비해 0.31% 상승했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지역 전월세전환율은 6.95%, 수익률은 6.75%로 조사됐습니다.
      2026-01-17
    • [영상]지선 앞둔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광주대서 출판기념회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17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지난 민선 7기와 8기 남구가 걸어온 변화의 시간들을 담아낸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기념식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전시회와 저자와의 만남,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청장은 '행정은 결국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하며, 진심을 다하면 길이 열린다'는 신념 아래, 이 책에 안전·도시재생·복지·경제·문화&
      2026-01-17
    • [영상]지선 앞두고 이정선 광주교육감, 조선대서 출판기념회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17일 오후 조선대학교 E스포츠경기장(해오름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 교육감 출판기념회는 1부 '이정선, 오로지 교육 한 길', 2부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 3부 '흥분과 감동의 광주교육 그리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등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이 교육감의 저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의 3번째 버전인 이번 저서는 교육감 취임 3년간 교육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과 공교육의 역할을 담았습니다. 또한 AI·교육대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 교육이 나
      2026-01-17
    • '징역 5년' 尹측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논리"...민주 "턱없이 부족한 형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17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은 "재판은 정치·사회적 분위기가 아니라 증거와 법률, 구성요건에 의해 결론이 나야 한다"며 "이러한 원칙이 지켜질 때만 사법부의
      2026-01-17
    • 신동욱 '당게 사태' 공개 검증 제안에, 친한계 "조작 징계 자인"...국힘 당내 갈등 확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것을 놓고, 장동혁 대표측 인사들과 한 전 대표측 인사들간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7일 장 대표와 가까운 신동욱 최고위원의 '당게' 사태에 대한 최고위 차원의 공개 검증을 제안에 친한계가 "조작 징계를 자인한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친한(친한동훈)계인 박정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신 최고위원의 글을 링크한 뒤 "그렇다면 검증도 안 하고 제명 결정을 했다는 말이냐. '조작 징계'를 자인이라도 하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박 의
      2026-01-17
    • "韓징계 논란에 최고위 차원 '당게' 공개검증하자" 국힘 신동욱 제안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것을 놓고 당내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당게 사태에 대한 최고위 차원의 공개 검증을 제안했습니다. 신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논란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장동혁 대표가 재심 신청 기간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한 전 대표에 재심 기회를 부여했지만, 한 전 대표가 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 상태로 (제명) 의결이 되면 분란이 더 커진다"고 말했습
      2026-01-17
    • '尹대통령실 근무' 30대 北무인기 자수에 '배후?'..여당 "사실관계 규명돼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자신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당사자라고 주장한 30대 남성이 윤석열 정부 당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배후 여부를 포함한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로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단독 행위인지, 조직적 연계나 배후가 있었는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이번 사안은 추측이나 정치적 해석으로 다룰 문제가 아니다"라며 "수사당국은 엄정한 법 집행과
      2026-01-17
    • '1억 공천 헌금' 김경과 진술 엇갈린 강선우 전 보좌관 재소환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경찰에 다시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오전 강 의원의 옛 보좌관 남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첫 조사 이후 11일 만입니다. 오전 9시 49분쯤 경찰청에 도착한 남씨는 외투에 달린 모자를 눌러쓰고 고개를 숙인 채 조사실로 들어갔습니다. 남씨는 "강선우 의원 지시로 물건을 옮겼나", "옮긴 물건이 무엇인지 몰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나", "강 의원 해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
      2026-01-17
    • "명문대·자산가라더니" 사기결혼 4억 뜯고 "부부면 처벌 안 돼" 결말은?
      학력과 재력을 속여 혼인한 뒤 수억 원을 가로챈 이른바 '사기 결혼' 사건에서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금품을 편취할 목적의 혼인은 무효"라며 친족 간 재산범죄 처벌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 적용을 배제했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41살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한 B씨를 상대로 모텔 인테리어 공사비 등을 명목으로 돈을 받아내는 등 2024년 5월부터 7월까지 모두 26차례에 걸쳐 4억 6천여만 원
      2026-01-17
    • 깨진 소주병으로 지인 눈 찌르고 발뺌한 50대, '핏자국'에 덜미 잡혀
      깨진 소주병으로 지인의 눈과 이마를 찌른 50대가 줄곧 혐의를 부인했으나 사건 현장에 찍힌 '핏자국'의 위치 등이 거짓 진술을 가려내면서 결국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특수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12월 강릉 한 식당에서 지인 53살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돈을 갚으라는 말을 들었다는 이유로 홧김에 자기 머리에 소주병을 내리쳐 깨뜨린 후 B씨 눈과 이마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6-01-16
    • 2차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국힘 "지방선거 앞두고 내란몰이" 반발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이른바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추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기존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이른바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을 포함해 모두 17개 사안을 수사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26-01-16
    • 14명 사상 '분당 흉기난동' 최종원에 법원 "피해자 유족에 4억 4천만 원 배상하라"
      지난 2023년 경기 성남 분당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시민 2명을 숨지게 하고 12명을 다치게 한 최원종이 피해자 유족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3민사부는 16일 고(故) 김혜빈 씨(당시 20세)의 유족이 최 씨와 그의 부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 씨는 유족에게 4억 4천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다만 최 씨의 부모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날 선고에서 구체적인 판결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유족 측 소송대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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