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 기자
    날짜선택
    • 양식장에 벤츠·아우디 고의로 '풍덩'...억대 보험금 타 낸 일당 5명 적발
      고가의 외제 차량을 고의로 물에 빠뜨리거나 일부러 사고를 내 억대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교통사고조사계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23년 4월과 2025년 3월, 아우디와 벤츠 등 외제 차량 2대를 하천과 양식장에 고의로 빠뜨린 뒤 보험금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2023년 11월에는 제네시스와 에쿠스를 각각 운전하다 일부러 충돌 사고를 낸 뒤 같은 수법으로 보험금을 청구한 것으
      2026-01-22
    • '오천피' 공약 달성 李대통령, ETF 수익률 '대박 났네'...2천700만 원 평가익 추산
      코스피가 22일 장중 5,000선을 돌파하면서 국내 주가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 이재명 대통령의 수익률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 28일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하며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고, 당시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 상품 4천만 원어치를 매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향후 5년간 매월 100만 원씩 총 6천만 원을 추가 투자해 모두 1억 원 규모로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이 매수한
      2026-01-22
    • '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번 아닌 4번...무면허 상태로 3㎞ 오토바이 운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끈 임성근 셰프가 과거 무면허 음주운전 전력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임 셰프는 자신이 밝힌 3차례 음주운전 외에도,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지난 1999년 9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임 셰프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임 셰프는 1999년 8월 15일 오후 8시 25분쯤, 인천시 부평구에서 서구까지 약 3킬로미터 구간을 술에 취한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
      2026-01-21
    • 군경, '北무인기 침투' 피의자 3명 사무실·자택 압수수색..."윤 대통령실 근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무인기 사건과 관련한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피의자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 씨와 최근
      2026-01-21
    • [영상]초등학교 바로 옆인데, 40년 된 200평 안마시술소서 성매매 알선하다 덜미
      초등학교 인근에서 대형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지난 14일 동대문구 답십리역 인근 안마시술소를 단속해 업주인 50대 남성 김모 씨와 성 매수자 등 1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온라인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성 매수자들로부터 회당 24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매매가 이뤄진 안마시술소는 인근 초등학교 경계로부터 200미터 이내에 위치한 교육환경보호구역 안에 있었으며
      2026-01-20
    • 李 대통령 "국산 생리대, 고급이라 비싸다? 싸게 만들어 무상공급 검토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국내 생리대 가격 문제와 관련해 "아주 기본적인 품질을 갖춘 생리대를 싸게 만들어 무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해보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외 생리대에 비해 우리나라 제품이 40% 가까이 비싼 것 같다"며 "값싼 제품도 만들어 팔아야 가난한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국내 생리대가 고급화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줘야 한다"며 "정부가 단순히 지원금만 주면, 속된 말로 바가지를 씌우는 데 도움을
      2026-01-20
    • 살려 달라고 호소했는데, 처음 본 이웃집 80대 할머니 살해한 50대 男...이유는 '노랫소리가 시끄럽다'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던 80대 이웃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7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27일 밤 10시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여성 B씨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와 B씨는 사건 당일 처음 알게 된 사이로, B씨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A씨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A씨는 대화 도중 노랫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갑자기 B씨를 무차별
      2026-01-20
    • "너는 정신병자야…" 중1 학원생 모욕한 영어 강사 아동학대 불기소 왜?
      학원생에게 욕설을 하고 체벌을 가한 영어강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8일 아동학대 및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된 30대 남성 A씨에게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학원 교실에서 중학생 B군을 '정신병자'라고 부르며 욕설을 하고, 빈 페트병으로 손바닥을 100여 차례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A씨의 퇴사 이후 학대 사실을 인지한 학원 측이 고소장을 제출하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A씨는 사실관계 자체를 인정하면서도 학대의 고의성은 부인했습니다. 그는 "B군이 수업 시간
      2026-01-20
    • 광주송정역 광장 대폭 확장...'시민이 머무는 호남 대표 관문으로'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대표 관문 위상에 걸맞은 거점역으로 만들기 위해 '광주송정역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산구는 2028년 예정된 역사 증축에 맞춰 시민이 모이고 머무는 공간을 확보하고, 만성적인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광장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광산구는 새해를 맞아 사업 필요성 분석과 타 지역 유사 사례를 담은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전달했으며, 국가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단계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광주송정역은 서남권 핵심
      2026-01-20
    • '나나 모녀 강도상해' 30대 "흉기 소지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구타 당했다" 주장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는 20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34)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6시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배우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어머니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혔다고 공소사실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 측 변호인은 "빈집인 줄
      2026-01-20
    •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 출판기념회 성료
      박매호 ㈜자연과미래 대표가 지난 17일 전남 곡성군 오산면 ㈜자연과미래 본사에서 저서 '흙에서 배우고 미래를 꿈꾸다'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사회 주요 인사를 비롯해 농업·환경·산업 분야 관계자 등 많은 참석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박 대표는 책의 집필 배경을 직접 소개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농업의 방향, 지역과 기업의 공존 모델, 미래 세대를 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한 메시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출판기념회 이후에는 참석자 간 자유로운 교류 시간과 함
      2026-01-19
    • 16살 때 초등생 성추행·살인하고, 20년 뒤 또 성범죄 저지른 30대
      20년 전 초등학생을 성추행하고 살해해 징역 15년을 복역한 뒤, 출소 후 또 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3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19일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 신상정보 공개 10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7월 사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게 된 피해자를 여러 차례 성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2026-01-19
    • '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회로 면허취소"...자필 사과문도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하며 사과했습니다.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 '음식 그리고 음주'에 출연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셰프는 "10년 전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차 시동을 켜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며 "당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설명
      2026-01-19
    • "北美수교가 한반도 평화의 열쇠"...미주 동포 대상 강연 열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실질적 해법으로 '북미수교'를 제안한 강연회가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와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강연은 정광일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사무총장이 "해외동포들이 남북교류의 지렛대 역할을 하자"는 취지로 주도했습니다. 강연에는 필라델피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협의회와 뉴욕 민주평통협의회, 뉴욕민화협, 뉴욕일보 등이 참여하고 협력했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강연에서 분단 80년, 광복 80년을 맞은 현 시점을 강조하며 남북통일에 대한 실질적 진전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통일 방식에 대한 현실
      2026-01-19
    • "새 집 마련 꿈도 못 꾸겠네요" 전국 아파트 분양가 2천만 원 뚫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전국 민간아파트 평당(3.3㎡) 분양가가 2천만 원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과 지방간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집값이 급등한 서울은 사상 처음으로 평당 5,200만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주택시장 침체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광주는 1,800만 원으로 하락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611만 9,0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
      2026-01-19
    • 빛고을전남대병원 류머티즘센터, 3월 학동 본원으로 이전
      만성 적자를 이어온 빛고을전남대병원 류머티즘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이하 류머티즘센터)가 오는 3월 광주 동구 학동 본원으로 이전합니다. 류머티즘센터는 류머티즘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로 구성돼 빛고을전남대병원의 핵심 진료과였지만 만성적인 재정 적자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병원 측은 류머티즘센터를 찾는 환자들은 대부분 복합질환 비율이 높은 고령 환자여서 다른 진료가 필요한 경우 본원을 오가야 하는 기존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1-17
    • 지난해 4분기 광주 오피스텔 매매·전세가격 하락
      지난해 4분기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전분기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2025년 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분기에 비해 0.81%, 전세가격지수는 0.46% 떨어졌습니다. 반면 월세가격지수는 전분기에 비해 0.31% 상승했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지역 전월세전환율은 6.95%, 수익률은 6.75%로 조사됐습니다.
      2026-01-17
    • [영상]지선 앞둔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광주대서 출판기념회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17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지난 민선 7기와 8기 남구가 걸어온 변화의 시간들을 담아낸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기념식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전시회와 저자와의 만남,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청장은 '행정은 결국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하며, 진심을 다하면 길이 열린다'는 신념 아래, 이 책에 안전·도시재생·복지·경제·문화&
      2026-01-17
    • [영상]지선 앞두고 이정선 광주교육감, 조선대서 출판기념회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17일 오후 조선대학교 E스포츠경기장(해오름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 교육감 출판기념회는 1부 '이정선, 오로지 교육 한 길', 2부 '창의성을 갖춘 가슴 따뜻한 세계민주시민', 3부 '흥분과 감동의 광주교육 그리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등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이 교육감의 저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의 3번째 버전인 이번 저서는 교육감 취임 3년간 교육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과 공교육의 역할을 담았습니다. 또한 AI·교육대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 교육이 나
      2026-01-17
    • '징역 5년' 尹측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논리"...민주 "턱없이 부족한 형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17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은 "재판은 정치·사회적 분위기가 아니라 증거와 법률, 구성요건에 의해 결론이 나야 한다"며 "이러한 원칙이 지켜질 때만 사법부의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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