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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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현장]보성군수 3선 도전 vs 무소속 '맞대결'...소송 변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보성군입니다. 보성에선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철우 후보와 진도부군수 출신의 무소속 윤영주 후보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는데요. 민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임영수 후보의 '후보 등록 무효' 관련 소송이 변수로 남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이자 국내 최대 차 생산지인 보성군. 지역소멸 가속화 속에서, 후보들은 보성을 살릴 주요 정책으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2026-05-09
    • 법원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가능" 가처분신청 인용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경선 후보로 등록했다가 자격이 박탈된 박성현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할 수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8일 박 예비후보가 민주당 전남도당을 상대로 낸 경선 후보자 명단 통보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의 일방적인 자격 박탈 처분이 있었던 경우 공직선거법상 '경선 탈락자'의 무소속 출마 금지 조항을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박 후보가 실제로 경선 투표 등 과정에 참여한 바가 없다는 점을 들어 경선 결과에 대한 불복으로 보기 어렵다고 법원이 판단했다는
      2026-05-08
    •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불법 정치자금 의혹 "8일까진 정리"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와 관련, 민주당이 8일까지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7일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손 후보를 비롯해 금권 선거 의혹이 제기된 서울 종로·강북구청장 후보와 관련 "내일(8일)까지는 정리를 해야 하지 않겠냐"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주 내로 모든 공천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일 6·3 지방선거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그동안의 사례를 보면 영
      2026-05-07
    • 김문수 '따까리' 발언 공분 확산...국힘 "오빠와 따까리, 딱 민주당 수준"
      6·3 지방선거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후보들의 잇단 실언에 공세를 높이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6일 SNS에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김광민 부원장이 정청래 대표의 '오빠' 발언을 놓고 "그게 왜 성희롱이냐, 본인 머릿속이 음란 마귀"라고 두둔한 데 대해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잘못을 해도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며 "부끄러운 줄도 모르니 적반하장 화를 낸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김 부원장 주장대로면) 사과한 정
      2026-05-07
    • 한병도, 민주당 사상 첫 원내대표 연임..."지선 승리·개혁 입법으로 이재명 정부 뒷받침"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제22대 국회 제3기 원내대표로 선출되며 민주당 역사상 첫 '원내대표 연임'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선거는 한 원내대표가 단독 입후보함에 따라 찬반 투표 형식으로 치러졌으며, 의원들과 권리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지난 1월 보궐선거로 당선된 이후 약 100일간 원내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성과를 인정받아, 6·3 지방선거라는 중차대한 과제를 앞두고 다시 한번 사령탑을 맡게 되었습니다.
      2026-05-06
    • '여수시장 경선 탈락' 김영규, 시의원 '전략공천'…지역 정가 '술렁'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규 후보가 여수시의원에 '전략공천' 되면서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6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날 6차 공천 심사 결과 기초의원 여수시 바 선거구에 김영규 후보를 '나' 번으로 배정했습니다. 김 후보는 6선 시의원 출신으로 여수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했으나 서영학 예비후보와 결선에서 패배해 탈락했습니다. 그는 여수 갑·을 지역위원장의 경선 개입을 주장하며 '보이지 않는 손'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후보는 결선에서 탈락한 직후인 지난달 30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
      2026-05-06
    • 김부겸 "秋 정책, 공약 아닌 논평"...추경호 "이런 시비, 옹졸"
      대구시장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5일 서로의 경제 공약을 두고 SNS에서 설전을 벌였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경호 후보님, 대구 경제에 대해 더 깊은 고민을 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아이디어를 비슷하게 가져가셔도 중요한 것은 디테일에 있다"며 "추 후보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은 공약이라기보다는 논평"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제 이야기와 거의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다만, 정책에는 저작권이 없다"며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고, 필요한
      2026-05-05
    • 야권 속속 등판 '광주 광산을'...민주당 '깜깜이 공천' 부글
      【 앵커멘트 】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대진표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야권과 무소속 후보들은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에 장고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젊은 유권자의 비중이 높은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를 두고 쟁탈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과 전주연 진보당 전 광주시의원, 무소속 구본기 전 촛불행동 공동 대표도 출마를 선
      2026-05-04
    • 우홍섭 민주당 완도군수 후보 "풍경·충의·바다...3대 연금으로 기본소득 기틀 마련" [와이드이슈]
      6·3 지방선거에 나선 우홍섭 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후보가 지역의 최대 고민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완도형 기본소득'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우 후보는 과거 14만 명에 달했던 완도 인구가 현재 4만 4,000명 수준으로 급감한 현실을 지적하며, 이를 되돌리기 위한 정주 여건 개선과 소득 보장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풍경 연금, 충의 연금, 바다 연금으로 구성한 '3대 연금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먼저 '풍경 연금'은 청산도와 같이 아름다운 경관을 가꾸는 주민들의 노력을
      2026-05-04
    • '뜨거운 강동구' 민주당 서울 마지막 구청장 공천은 누구에게?
      더불어민주당은 4일까지 서울 25개 구 구청장 후보 중 24개 구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 곳은 강동구. 한강벨트의 한 축이자 서울의 대표적 스윙보트 지역으로 강동구 승패가 서울 선거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민주당 후보가 누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주당 서울 기초단체장 공천의 대미를 장식할 경선을 앞두고 강경량 전 경찰대학장과 김종무 전 서울시의원 간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강동구는 당초 양준욱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종무 전 서울시의원 간 경선이 예상되던 곳이었습니다.
      2026-05-04
    • 우홍섭 민주당 완도군수 후보 "전복산업 위기, 유통구조 확 바꿔 '부자 완도' 만들 것" [와이드이슈]
      우홍섭 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후보가 완도의 핵심 산업인 수산업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강력한 유통 혁신과 경영 지원책을 제시했습니다. 우 후보는 전국 전복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완도 전복 산업이 가격 하락과 소비 위축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어민들의 생계 유지를 돕는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부·전라남도와 협력해 대출 상환 기간을 연장하고 이자를 지원하는 등 어민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실질적인 보호막
      2026-05-04
    • 6·3 지방선거도 무투표 당선?...사라지는 유권자 참정권
      【 앵커멘트 】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도 광주·전남 지역에 투표 없이 당선되는 무투표 당선자가 속출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정 정당의 독점 체제 속에 본선 경쟁이 아예 사라지면서, 유권자들의 귀중한 참정권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치러진 지방선거 당시 전국적인 무투표 당선자는 490명으로, 직전 선거보다 무려 6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기초단체장의 경우 6명이 무투표 당선됐는데,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김철우 보성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2026-05-03
    • "표 필요할 때만 호남"…민주당 '공수표'에 뿔난 지역민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영남권 격전지에 메가시티 같은 대형 공약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반면 핵심 지지 기반인 광주·전남의 최대 현안, 통합특별시 지원은 말뿐인 공수표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쟁이 사라진 텃밭의 역설이라는 뼈아픈 지적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영남권 격전지를 돌며, 부울경 메가시티와 신공항 지원 등 파격적인 선물 보따리를 풀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달 26일) - "TK
      2026-05-01
    • 부산 북갑' 3자 대결 후끈...민주 하정우 '전입신고' vs 무소속 한동훈 '시장 유세'
      3자 대결구도가 완성된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본격 선거전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전략공천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은 1일 페이스북에 '북구의 아들, 다시 북구로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어제 (4월 30일) 오후 (부산 북갑 지역구) 만덕에 있는 아파트 전세계약을 마무리하고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까지 마무리했다"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공식적으로 부산광역시 북구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왔다. 가족, 친구들이 반겨주는
      2026-05-01
    • 서울시장 선거판 '부동산'으로 승부...정원오 '5년 단축' vs 오세훈 '10분 운세권'[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부동산 정책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3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출연자들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주제는 부동산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배종호 "서울시장 선거 격차 좁혀질 것...부동산 공급 부족은 오세훈 책임"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현재 오세훈 후보가 큰 격차로 앞서고 있으나,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정원호 후보와의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좁혀질 것"이라고 전망했습
      2026-04-30
    • 국민의힘 장동혁·송언석, 선거 앞두고 '따로' 행보...지도부 균열설 확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오늘(30일) 각각 별도의 표심 잡기 행보에 나섭니다. 장 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만나 지방선거 관련 정책과제를 전달받을 예정이며, 송 원내대표는 별도의 현장 방문 일정을 소화합니다. 송 원내대표의 일정에는 신동욱 최고위원과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이 동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 안팎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당의 핵심인 투톱이 각자 행보를 보이는 것을 두고 불협화음이 노출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특히 장 대표가 최근
      2026-04-30
    • 민형배 등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일괄 사퇴..."지방선거 배수진"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29일 의원직을 일괄 사퇴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퇴는 공직선거법에 따른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경기지사 후보인 추미애 의원을 비롯해 박찬대(인천), 박수현(충남), 민형배(전남광주), 전재수(부산), 김상욱(울산), 위성곤(제주), 이원택(전북) 의원 등 총 8명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민주당은 서울 정원오, 대구 김부겸, 강원 우상호, 경남 김경수 등 전직 단체장 및 중량급 인사들과 함께 16개 광역단체장 라인
      2026-04-29
    • 김영록 "결선투표 대규모 ARS 먹통 사태...중앙당 전면 재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패배한 김영록 전남지사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대규모 ARS 먹통 사태를 지적하며 중앙당 차원의 전면적인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 김 전 후보는 2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와 줄세우기식 비민주적 경선방식의 개혁을 촉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전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결선투표 첫날 ARS 투표 과정에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전남이라고 입력했을 때 전화가 끊기는 사례가 2,308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중앙당은
      2026-04-29
    • 손훈모-오하근, 입장문 공방...민주당 감찰 결과 '주목'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측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한 당의 감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오하근 후보가 관련성을 즉각 부인했습니다. 손 후보와의 경쟁 끝에 경선에서 탈락한 오 후보는 28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제기된 불법 정치자금 의혹과 관련해 손훈모 후보 측이 주장하는 공작설은 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돈이 개인 채무인지, 불법 정치자금인지, 후보는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지"라며 "공작이라는 주장으로 본질을 흐릴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2026-04-28
    •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무안반도 통합으로 큰 목포 실현" 공약
      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목포무안신안을 묶는 무안반도 통합으로 큰 목포 실현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핵심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에 맞춰 무안반도의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무안반도 통합으로 통합특별시의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는 실효성을 명분 삼아 통합의 첫 단추를 꿰겠다는 구상입니다. 박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8기 신안군과의 하나 되기 운동 등 성과와 동질감 형성을 통해 기반을 다졌다"며 특히 신안군과 공동으로 '목포신안 통합효과분석 연구' 용역을 통해 신안과의 통합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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