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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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평택을 국힘 유의동 선택해달라"...타당 후보 지지 요청은 처음
      개혁신당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이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개혁신당이 국민의힘을 포함해 타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동탄신도시를 포함한 경기 화성을을 지역구로 둔 이 위원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혁신당 대표로서가 아니라 경기 남부에서 반도체 산업의 억지 이전을 막아내고 이공계 엔지니어와 연구자들의 권익을 지켜야 할 국회의원으로서 외람되지만 부탁드리고자 한다"며 "(평택) 고덕 국제신도시와 동탄이 손잡고 함께 발전하기 위해 국민의힘 유의동
      2026-05-28
    • "같은 당이라고 두 명 찍으면 무효"...사전투표 주의점?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내일(29일)부터 이틀간 광주·전남 투표소 394곳을 포함해 전국에서 치러집니다. 투표 용지가 많고 방식도 제각각이라 헷갈리기 쉬운데, 유권자가 알아야 할 점을 신대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인쇄기가 종이 한 뭉텅이를 뱉어냅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비례의원을 한꺼번에 뽑습니다. ▶ 스탠딩 : 신대희 -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2026-05-28
    • "우여곡절 끝에 김상욱으로"...민주-진보,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 후보를 민주당 김상욱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는 28일 오후 5시 50분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날 진행한 경선 여론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경선은 이날 하루 동안 두 후보가 각자 선정한 여론조사업체가 안심번호를 활용해 여론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경선에서 패배한 김종훈 후보는 이날 울산시선관위를 찾아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당초 민주당과 진보당의
      2026-05-28
    • [칼럼]무투표 당선, 사라진 투표권 : 거대 정당의 지역 독식에 날개를 달아준 '선거구 쪼개기'
      지방선거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가장 당혹감을 느끼는 순간은 교부받은 투표용지의 장수가 모자랄 때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에게 확인하고 나서야 우리 동네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되는 후보자는 전체 당선인의 약 12%인 504명에 달할 전망입니다. 지역 주민을 위해 일할 대리인 10명 중 1명 이상이 유권자의 선택과 검증이라는 최소한의 절차도 거치지 않고 공직에 오르는 셈입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수가 선거구의 선출정수를 넘지 않으면 투표를
      2026-05-28
    • "박근혜 전 대통령 중심으로 보수 대결집... 부울경 선거에 큰 영향"[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나란히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최대 격전지인 부산을 연이어 찾았습니다. 부울경 승부처가 초접전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전·현직 대통령이 한날 순차 방문한 것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선거 지원'을 전면에 내세운 것과 달리 이 대통령은 행사 참석을 위한 방문이었지만 '전·현직 대통령의 영남권 대리전'이란 말도 나왔습니다. 부산에 이틀 동안 머문 이 대통령은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주권 정부는 김영삼 대통령이 꿈꾸었던 해양강국
      2026-05-28
    • 김왕근 혁신당 후보측 "김한종 후보 토론회 발언, 장성군민 선택권 무시"
      김왕근 조국혁신당 장성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7일 방송토론 과정에서 나온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후보 발언에 대해 "민주주의와 공정선거의 가치를 정면으로 부정한 매우 심각한 인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측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는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군민이 자유롭게 비교하고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모든 후보에게는 동등하게 출마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군민의 선택을 받을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한종 후보가 토론회에서 '지지율이 낮은 후보가 왜 선거에 나와 세금을 축내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2026-05-28
    •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에게 질의했지만...4명 중 3명 '무응답'
      6·3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들 대부분이 시민사회단체의 정책 질의에 답하지 않은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순천경실련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이종욱 진보당 후보, 강은미 정의당 후보에게 각각 11개 분야 21개 질문이 담긴 정책 질의서를 보냈지만, 강은미 후보를 제외하곤 모두 답변할 수 없음을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 측은 정책 질의 쇄도로 일괄 회신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고, 이종욱 후보은 업무 과중, 이정현 후보 측은 선거운동 집중 등의 사유를 전해 왔다고
      2026-05-28
    • [지방선거 현장] 장성군수 재선 김한종 vs 신인 김왕근 맞대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장성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재경선 끝에 현직 김한종 군수가 후보로 나서는 가운데, 조국혁신당에서는 정치 신인 김왕근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한종 후보는 국가AI데이터센터 유치 등 민선 8기 성과를 강조하며 '검증된 행정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장성을 3개 권역으로 나눠 북부는 농산업·관광 특화, 중부는 행정&mid
      2026-05-27
    • 평택을 단일화 난항...부산선 박근혜 지원 유세 주목 [박영환의 시사1번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 격전지 판세 분석도 여야가 엇갈렸습니다. 27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국민의힘 측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갈등으로 평택을 야권 단일화가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주장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산 지원 유세가 보수층 결집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한동훈 전 대표가 보수 재건이 아닌 국민의힘 당권 장악을 노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 황교안 후보의 부정선거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
      2026-05-27
    • 민주 "압승 기대" vs 국힘 "8대8 가능"...여야 엇갈린 전망 [박영환의시사1번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막판 판세를 두고 엇갈린 전망을 내놨습니다. 27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민주당은 2022년 지방선거 결과를 뒤집는 압승 가능성을 주장하며 접전지 승부에 기대를 걸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15대1 압승론'이 오만으로 비쳤다며 보수층 결집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를 두고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접전지 판세 변화 가능성을 기대한 반면, 민주당은 "탄핵당한 전직 대통령에 기대는 정치
      2026-05-27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대통령이 선택한 신안, 이제 더 큰 미래로 나아가야"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27일 "이번 신안군수 선거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신안의 미래 산업과 군민 삶의 변화를 완성할 사람을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 측은 "이재명 대통령이 신안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과 햇빛·바람연금 정책을 높이 평가해 왔으며, 신안은 이미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국가사업과 예산을 확보하고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검증된 행정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05-27
    • 정청래 "'국힘 선거운동 지원' 박근혜, 지금도 부끄러움 몰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후보 선거운동 지원을 겨냥해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탄핵당한 대통령이 지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27일 오전 충남 논산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대통령 직위를 상실한 사람을 선거운동에 투입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서 저러니까 내란 옹호 정당, '윤 어게인' 정당이라는 소리를 듣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내란을 위한 공천인가, 공천을 위한 내란인가 할 정도로
      2026-05-27
    • "통행에 방해돼서..." 쪽방촌서 선거공보물 훔친 60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웃 세대의 공보물을 가져간 쪽방촌 주민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9시 50분쯤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바닥에 놓인 6·3 지방선거 선거 공보물 17부를 종이가방에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쪽방촌에 사는 A씨는 "통행에 방해가 돼 치우려고 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5-27
    • [지방선거 현장]광산구청장 '양자 대결'...재선 도전 박병규vs진보당 정희성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광산구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병규 후보에 맞서 진보당 정희성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병규 후보는 민선 8기 동안의 공약 이행률 100% 달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광주송정역 역세권 개발과 AI·첨단산업벨트 조성을 통해 광산구를 광주·전남 통합시대의 '중심 연결도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5-26
    • 공무원·기자 공모 '군수 흠집내기?'…금품 오간 정황도 폭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도군수 선거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직 공무원과 지역 인터넷 기자가 공모해 군수 흠집내기 보도를 했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가 폭로됐고, 일부 금품이 오간 의혹도 담겼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역 인터넷 기자 A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보도한 김희수 진도군수 흠집내기 기사들이 현직 공무원 B씨와의 공모로 만들어졌다며 관련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녹취에는 B씨가 기사 방향을 지시하는 듯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 싱크 : 공무원
      2026-05-26
    • 지방선거 후보자 벽보 훔쳐 달아난 20대 검거
      6·3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지난 23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 붙어 있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밀봉된 벽보의 상단을 뜯은 뒤 걸려있던 후보자의 사진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범행 이틀 뒤인 25일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026-05-26
    • 다시 선거 전면 등판 박근혜, 효과는?...연일 국힘 지원 유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을 위해 지원 유세를 벌입니다. 26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27일 오후 5시 30분 부산 기장시장을 방문,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박 전 대통령 지원 유세에는 기장군을 지역구로 둔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정명시 기장군수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합니다. 박 전 대통령은 기장시장을 돌면서 상인과 유권자들을 만나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2026-05-26
    • [기획4]"떠나는 청년 잡아라"...청년 정주·교육 해법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KBC가 마련한 초대 통합시장 후보 공약 검증 연속 보도입니다.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것이 바로 청년 유출 방지인데요.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각 후보들이 내놓은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 해법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지역 전략 산업을 바탕으로 하는 일자리, 만원주택과 빈집 리모델링 등을 활용한 주거 지원, 통합 패스 등을 활용한 교통권 등 '청년 정주 패키지'를 핵심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2026-05-25
    • [지방선거 현장]'재선' 도전 공영민, '추격' 무소속 류봉진·최진열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24일)은 고흥군입니다. 재선에 나선 현직 군수 공영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반 판세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류봉진, 최진열 무소속 후보가 추격에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총인구 6만 명이 붕괴된 고흥군. 군민 10명 중 5명은 65살 이상 노인일 정도로 고령화도 심각합니다. 지역소멸 현장 한가운데서 후보들은 고흥의 미래를 책임질 공약으로, 우주산업 등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
      2026-05-24
    • [기획3] 미래 먹거리 'AI·반도체'...4인 4색 유치 셈법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후보들은 미래 먹거리로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 유치를 외치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단계의 반도체 산업을 육성할지, 전기를 어떻게 공급할지에 대해선 셈법이 달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광주와 전남 동·서부를 묶어서 반도체 산업을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권에서 반도체 설계와 조립 등 후공정을 맡고, 서부권에 생산과 데이터센터를 키우면서, 동부권이 부품 산업을 전담하는 겁니다. ▶ 싱크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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