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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붕괴' 직면한 전남, 대전환의 길을 묻다…26일 KBC 미래포럼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을 지탱하는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의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민생 경제마저 휘청이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까지 맞물린 가운데, 위기 속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립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이 두 산업을 주축으로 성장해오던 전남 동부권의 경제도 함께 고꾸라졌습니다. 여수시의 법인지방소득세는 3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고, 같은 기간 광양시는 876억 원에서 78억 원으로 10분의 1 토막이 났습니다. 최근
      2025-11-26
    • "내년 지선 '충남' 단두대 매치...정청래·장동혁, 고향서 패하면 정치생명 다해"[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25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내년 6·3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공천 룰 개편과 내부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 오승용 이사 : 네 안녕하십니까? △ 황인찬 앵커 :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차기 당대표 선거와 지방선거 후보 공천에서 대의원 비중을 낮추는 1인 1표제를
      2025-11-26
    • 쌀쌀한 출근길…아침 기온 뚝 떨어지며 영하권
      수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수도권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내륙·산지,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며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까지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5.3도, 인천 3.
      2025-11-26
    • '무너진 산업과 전남 경제' 대전환에서 길을 묻다...26일 KBC 미래포럼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을 지탱하는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의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민생 경제마저 휘청이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까지 맞물린 가운데, 위기 속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립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이 두 산업을 주축으로 성장해 오던 전남 동부권의 경제도 함께 고꾸라졌습니다. 여수시의 법인지방소득세는 3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고, 같은 기간 광양시는 876억 원에서 78억 원으로 10분의 1 토막이 났습니다. 최근
      2025-11-25
    • "수사외압 의혹 서해청장, 이번엔 위증 논란…국회 고발 검토"
      【 앵커멘트 】 서해해양경찰청장이 배임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국회 위증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국정감사에서 "사건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한 서해청장의 진술과 달리, 당시 수사 대장은 "여러 차례 보고했다"고 국회에서 증언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가거도 방파제 공사 배임 고발 사건은 수사 담당자 인사 발령에 이어 압수수색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됐습니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국정감사에서 지인이 연루된 사건이라 초기에 개요만 듣고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증언했습니다. ▶ 싱크 :
      2025-11-25
    • 장세일 영광군수 "천년을 굴비로 먹고 살아...출산율 압도적 전국 1위, 앞으론 이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시골 마을에 어느 순간 아기들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아기들 웃음소리가 사라졌다. 지방소멸 위기와 그 해법 모색, 그동안 저희 '여의도초대석'에서도 여러 차례 직간접적으로 다루어 왔는데요. 갈수록 심각해지는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 속에서도 6년 연속 전국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전남에 있습니다. 바로 전남 영광군인데요.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장세일 영광군수와 함께 '영광에서 살아가기' 이런저런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어서 오십시오. ▲장세일 영광군수: 네.
      2025-11-25
    • 전남농기원, 폐기되는 녹차 부산물로 풍미 좋은 '드립백' 개발
      전남농업기술원이 녹차 가공 과정에서 활용되지 못해 폐기되던 잎과 가지 등 미활용 자원을 재가공해 새로운 차 제품 '호지차 드립백'을 개발해 출시했습니다. 차산업연구소는 녹차를 생산할 때 선별 단계에서 잎과 어린 가지 등 사용하지 못하고 다량 발생하는 자원을 고온에서 단계적으로 볶아 쓴맛과 떫은맛을 줄이고 부드럽고 구수한 풍미를 살리는 호지차 로스팅 제조기술을 확립했습니다. 호지차 드립백은 지역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개발된 호지차는 커피 제품 중심으로 활용되던 '
      2025-11-25
    • 밤비·산간 눈 뒤 내일 영하권 체감..."출근길 주의하세요"
      화요일 퇴근길 저녁 시간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지고 일부 산지에는 눈까지 내려, 길이 빠르게 미끄러워지고 있습니다. 강원 높은 산지에는 3~8cm, 전북동부 높은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비는 밤 9시 이전에 그치겠지만, 강원도와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은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2025-11-25
    • '전남 동부권, 위기를 기회로' ...KBC 미래포럼, 대전환 시대 길을 묻다
      광주·전남 대표방송 KBC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대전환의 시대,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제4회 KBC 미래포럼을 개최합니다. KBC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여수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서진 KBC 회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KBC 미래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전남 동부권을 지탱하는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불황 장기화에 따른 민생 경제 위기를 진단하고,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
      2025-11-25
    • 화순에 글로벌 바이오 기술협력센터 본격 가동
      전남 화순 생물의약산단에 글로벌 생명과학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기술협력센터가 문을 열며 지역 바이오산업에 새로운 동력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센터는 전남도와의 투자협약을 기반으로 조성된 것으로, 생물의약센터 창업보육동 2층을 전문 연구공간으로 리모델링해 구축했습니다. 센터는 세포분석·세포배양·유전체 분석 등 고도화된 연구 실험실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2029년까지 약 130억 원을 투입해 장비 확충과 실험 환경 개선
      2025-11-25
    • 소방청, '누리호' 성공 발사 위해 안전대책 강화 추진
      소방청은 27일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인 4차 발사를 지원하기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발사에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경찰청, 해경청 등 총 12개 유관기관이 참여합니다. 소방청은 발사 전·후 화재예방 활동과 유사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긴급구조 대응을 전담합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인력 76명과 고성능 화학차, 구조공작차 등 특수차량 26대를 나로우주센터 및 인근에 전진 배치합니다. 발사대를 중심으로 위험 반
      2025-11-25
    • 남도학숙, 산업재해 피해자에 또 소송 '논란'..."끝없는 괴롭힘"
      남도학숙이 산업재해 피해자에 대한 소송을 재차 제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전남도당은 25일 공동 성명을 통해, 남도학숙이 '산업재해 피해자에 대한 재요양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도학숙은 법원의 조정 권고와 공단의 결정을 무시하고 피해자를 상대로 또다시 소송을 제기했다"며 "이는 반인권적 직무 유기이자 2차 가해"라고 비판했습니다. 피해자 A씨는 지난 2014년 남도학숙에 입사해 직장 내 성희롱
      2025-11-25
    • "슬로시티 청산도에선 아직 단풍 볼 수 있다"...29일 '단풍길 소풍'
      우리나라에서 단풍이 가장 늦게 드는 슬로시티 청산도에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단풍길 소풍' 행사가 열립니다. 가을 산책 명소로 꼽히는 완도 청산도 국화리 단풍길은 슬로길 9코스로 상수원 입구에서부터 지리 청송 해변까지 약 3.2km이며, 도보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특히 진산리에서 지리까지 약 3km 도로 양쪽에 약 30년 된 단풍나무가 긴 터널을 이루고 있는데 걷기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꼽힙니다. 행사는 29일과 30일 오후 12시부터 15시까지 진행되며, 29일에는 차량이 전면 통제돼 주
      2025-11-25
    • 전남도 민간 플랫폼과 '사랑애 서포터즈' 확산 협업
      전라남도가 민간 플랫폼과 협력해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확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금융·결제 통합플랫폼 '토스', 상생배달앱 '땡겨요', 여행 플랫폼 '여행톡톡'등 3개 민간 플랫폼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12월 10일까지 이뤄집니다. 사랑애 서포터즈에 신규 가입한 이용자에게는 1천~3천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각 앱에서는 배너와 팝업 등을 통해 서포터즈 홍보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토스(Toss)는 현재 약 3천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금융·결제 통합 플랫
      2025-11-25
    • 김영록 전남지사 "인공태양, AI 에너지 수도 마지막 퍼즐 완성" 환영
      김영록 전남지사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공모에서 나주시가 선정돼 전남과 호남이 진정한 인공지능(AI)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김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 세월 크나큰 희생,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오늘을 준비해 온 전남의 저력을 또 한 번 증명해 낸 위대한 성취이자 역사적 쾌거"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지사는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에는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이 필수이고, 그 해답이자 결정판이 바로 핵융합 인공태양"이라며 "꿈의 에너지
      2025-11-25
    • "이젠 둘째부터 다둥이"...전라남도,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확대
      전라남도가 셋째 아이부터 해당되던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대상을 둘째 아이까지 확대합니다. 최근 5년간 전남지역 전체 출생아 대비 둘째아 이상 출생아 수 비율은 2020년 51.13%에서 2024년 45.17%로 6% 줄었습니다. 특히 20~30대 다자녀 비선호 성향이 뚜렷해 출생률 반등을 위해서는 다자녀 출산을 위한 대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전남도는 '다둥이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9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협의를 마무리하고 제도
      2025-11-25
    • 누리호 발사대 이송, 비 예보로 지연됐지만 27일 발사는 '그대로'
      27일 새벽 4차 발사에 나서는 누리호의 발사대 이송이 비 예보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25일 아침 7시 20분에 누리호 발사대 이송을 시작하기로 했지만 8시쯤 고흥 나로우주센터에 비가 예보돼 9시 이후 기상 상황을 확인한 후 이송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항우연은 이날 아침 6시 발사준비위원회를 갖고 기상 상황 등을 종합 점검해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누리호는 무인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시속 1.5㎞로 천천히 이동해 발사대까지 1.8㎞를 이동합니다. 비가 오면 노면
      2025-11-25
    •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돌풍과 천둥·번개 주의
      화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이날 늦은 오후에 그치겠으나, 강원도와 충북북부, 경북동해안 일부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15mm, 강원도 5~20mm, 충청권 5~15mm, 경상권 5mm 안팎, 제주도 5~10mm입니다. 높은 산지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북부 높은 산지 1~5cm, 전북동부 높은 산지 1cm 안팎, 제주도 산지 1~5cm입니다. 특히 이날 비또는 눈이
      2025-11-25
    • '정청래 연임 포석?' 민주당 당원주권 강화…지방선거 시·도당 영향력 '축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당원주권 강화를 내세우면서 20여 년 만에 지방선거 경선룰에 대한 대대적 개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을 제외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공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던 시·도당의 역할도 축소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권리당원 권한 강화를 위한 당헌·당규 개정에 들어갔습니다.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모두 1인 1표로 바꾸겠다는 안이 대표적입니다. 또 기초·광역 의원 비례대표 선정을 시도
      2025-11-24
    • '선장 없는 1천번 운항'…항로 이탈 안 본 관제사 입건
      【 앵커멘트 】 신안 여객선 좌초 사고를 수사 중인 해경이 선장과 VTS 관제사까지 입건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구속 심사를 앞둔 선장은 사고 해역 운항 중 조타실을 상습적으로 이탈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복합적인 인재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여객선이 무인도와 충돌한 이후 좌초 사실을 알았습니다. 관제 당시 항로 이탈 알림 장치도 꺼져 있었습니다. ▶ 싱크 : 김성윤 /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장 - "그런 부분(관제 관리 소홀에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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