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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미분양 2개월 연속 감소..."긍정적이지만 주택경기 회복 시간 걸릴 듯"[부동산 바로보기]
      올해 들어 광주·전남지역 미분양과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3월 광주의 미분양 주택 수는 1,319가구로 전달인 1월(1,371가구)보다 52가구(3.8%)가 감소했습니다. 광주 미분양 주택은 2023년 12월 596가구로 비교적 적었지만 주택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2014년 12월 1,242가구, 2025년 12월에는 1,404가구까지 급증했습니다. 다만, 올해 들어 2개월 연속 소폭이지만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6-03-31
    • 최정필 여수시의원 "웅천~선소 일대 문화예술 특구 지정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최정필 전남 여수시의원(시전·신기·웅천·화정)이 웅천~선소 일대를
      2026-03-31
    • 전남·광주, 통합시대 '지역성장펀드' 1,250억 조성
      전라남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성장펀드' 출자 공모사업에 광주광역시와 공동 선정돼 통합시대를 여는 '전남·광주 지역성장펀드' 1,250억 원 규모를 조성하게 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도와 광주시는 모태펀드 자금 750억 원(전남 500억 원·광주 250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와 민간 자본을 포함하면 총 1,250억 원 이상입니다. 지역성장펀드는 정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대책에 따라 지역 벤처투자 저변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지역 벤처모펀드(Fund of Funds)
      2026-03-31
    • 김철민 여수시의원 "11개 부서로 쪼개진 공중화장실 관리, 일원화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중화장실 관리를 일원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철민
      2026-03-31
    • 조국혁신당 "전남광주 정치개혁 간담회, 돌연 취소?...민주당 난색 탓"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정치개혁 법안 처리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서 원내대표는 31일 국회 본관 앞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개혁진보 4당과 광장의 시민들이 모여 23일째 정치개혁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오늘이 마지노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혁신당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4당은 △지방의회 3~5인 중대선거구제 도입 △비례대표 정수 확대 △지방의원 연동형 비례대표제 △지방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촉구하며 삼보일배 등 행동을 이어
      2026-03-31
    • 전남관광플랫폼, 검색과 숙박·체험 통합결제 '더 편리'
      전라남도가 4월 1일 디자인과 예약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앱을 오픈하고, 이와 연계해 혜택을 강화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여행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메인 화면입니다. 직관적 화면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여 관광객이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도 간편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구글 로그인 방식도 채택하고, 앱 구동 속도를 획기적으
      2026-03-31
    • 악성 미분양 14년 만에 3만 가구 넘어...86%가 지방
      지난달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약 14년 만에 3만 가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0.6%(368가구) 감소한 6만 6,208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1만 7,829가구)은 전월 대비 0.3%(52가구), 지방(4만 8,379가구)은 0.6%(316가구) 줄었습니다. 전체 미분양은 감소했지만 준공 후 미분양은 3만 1,307가구로 전월보다 5.9%(1,752가구) 증가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이
      2026-03-31
    • 봄비는 대부분 아침에 그쳐...낮 최고 21도
      화요일인 31일에는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는 오전 중에 그치며,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강원동해안과 산지, 경북 동해안은 지역에 따라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5㎜ 안팎, 서울·인천·경기서부 5mm 미만, 강원동해안과 산지 5~20㎜, 강원남부내륙 5~10mm , 강원중·북부내륙 5mm 안팎입니다. 충북 5mm 안팎, 대전·세종·충남 5mm 미만, 전북 5mm 미만, 경북북부동해
      2026-03-31
    • 신정훈·강기정 '눈물의 단일화'…통합시장 경선 3강 재편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강기정·신정훈 예비후보가 여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경선의 판세는 선두권인 민형배·김영록 후보에 신정훈 후보가 가세하는 3강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화운동 동지인 신정훈·강기정 후보가 서로를 껴안고 눈시울을 붉힙니다. 이틀 동안 여론 조사를 거쳐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했습니다. ▶ 싱크 : 신정훈/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 "이번 단일
      2026-03-30
    • 명현관 해남군수 "RE100? 가시적 성과 낼 수 있는 곳은 해남뿐"[와이드이슈]
      전라남도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산업과 농업 혁신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명현관 해남군수는 RE100 산단과 농업 정책을 중심으로 한 해남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명 군수는 RE100 산업단지 경쟁력에 대해 "해남군은 준비한 지가 벌써 6년"이라면서 "미리 준비해 놨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임기 5년 동안에 조금이나마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은 우리 해남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특히 넓은 부지와 또 공업용수 그다음에 재생에너지
      2026-03-30
    • 명현관 해남군수, "AI·RE100으로 해남을 미래도시로 도약"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0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8기 종료까지 2개월여 남은 가운데 지자체별로 주요 사업 마무리와 성과 점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명현관 해남군수 모시고 해남군의 비전과 남은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명현관 군수: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민선 7기에 이어서 8기까지 해남군수로 군을 이끌어 오셨는데요. 군정을 되돌아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 무엇인가요? ▲ 명현관 군수: 이제 우리 해남군은 2018년
      2026-03-30
    • 해남군 '초콜릿 거리' 본격 형성 "매장 5개소 추가 조성"
      해남군이 해남읍 원도심에 조성 중인 '초콜릿 거리'가 확대됩니다.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은 '초콜릿 거리'에 입점할 신규창업 2개팀과 복합매장화 3개팀 등 5개팀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초콜릿 거리에는 5개소의 초콜릿 관련 매장이 운영 중입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매장 수가 더욱 늘어나면서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서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자들은 해남의 지역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규창업 부문에서는 '초코에
      2026-03-3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강은미 "지역소멸·민주당 독점 극복"
      강은미 정의당 전 의원이 '삶이 빛나는 노동특별시'를 슬로건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장을 냅니다. 강 후보는 31일 광주시의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모든 시민이 특별하게, 삶이 빛나는 노동특별시'를 슬로건으로 △모든 시민의 삶을 지키는 최고의 행정안전망 △일하는 노동시민 모두를 위한 노동특별시장 △기후위기와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 탄소중립특별시장 △모든 시민을 특별하게 돌보는 통합돌봄특별시장이 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5·18 정신 계승 및 내란의 완전청산
      2026-03-30
    • 전남도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 '생활 절약 캠페인' 전개
      전남도가 중동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습니다. 에너지 절약의 성패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핵심인 만큼, 구체적 에너지 절약 행동 요령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의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에너지 절약 방법인 ▲차량 5부제와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난방 20℃, 냉방 26℃)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샤워 시간 줄이기 외에도, 에너지 생산·소비 구조 변화에 맞춘 새로운 절약 방식 확산이 필요하다는 판
      2026-03-30
    • "꼼수 영업해놓고…" 시정명령 어긴 여수 농수산물 업체, 행정심판 '기각'
      전남도 행정심판위원회가 여수시 돌산읍의 한 농수산물 업체가 제기한 '국토계획법 위반 시정명령 취소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업체가 용도지역에서 건축 제한을 위반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여수시소상공인연합회와 교통시장상인회 등은 30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A업체가 제기한 국토계획법 위반 시정명령 취소청구 기각에 대해 "전남도의 상식적이고 타당한 판단"이라며 "행정의 정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해당 건축물이 농수산물직판장으로 개발 및 건축 허가를 받았지만 실제 일반 대형유통점이나 식자재마트로 운영했다"며
      2026-03-30
    • '2026 섬 튤립축제' 4월 10일부터 신안 임자도서 개최
      '2026 섬 튤립축제'가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열립니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
      2026-03-30
    • 국힘 이정현, 험지 출마 시사...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나오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험지 출마를 시사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30일 현재까지 국민의힘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희망자는 없는 상태입니다. 앞서 전날 이정현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쉬운 길이 아니라 가장 힘든 곳에서,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할 생각"이라며 "그것이 당이 단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마다하지 않겠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제
      2026-03-30
    • 전남도, 중동 정세 대응 중소수출기업 지원 강화
      전남도가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 보험료 등 관련 지원을 확대합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해상 운임 상승, 물류 지연, 거래 불확실성 증가 등 수출 여건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율 변동과 수출 대금 미회수 위험이 커지면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수출 보험료 지원 한도를 기존 5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수출대금 미회수와 환변동 등 손실위험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수출기업 경
      2026-03-30
    • 건조함 달래줄 봄비 전국 확대...낮 최고 21도로 포근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전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후에는 충청권 남부와 경상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어 밤에는 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충청권 북부 지역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3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30~80mm, 특히 산지에는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부산과 울산 등 경남 지역은 10~5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최고 60mm 이상 집중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 밖의 강원 영동과 전북, 경북
      2026-03-30
    • 여름 과일 무화과...3월 출시 시작
      【 앵커멘트 】 여름철 과일인 무화과가 이례적으로 3월인 지금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쉽게 물러지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수확 시기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건데요.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는 전남 무화과 농업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푸른 잎이 무성한 시설 하우스 안에 자줏빛을 띤 열매가 매달렸습니다. 쪼개면 특유의 붉은 속살이 드러나는 전남의 대표 과일 무화과입니다. 보통 여름철인 8월이 되어야만 맛볼 수 있었지만, 올해는 겨울 추위를 뚫고 3월부터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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