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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6·15 정신 행동으로 실천...한반도 평화공존 노력 멈추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남북 대화 재개 의지를 밝혔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한 서면 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출발점이었다"며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자는 소중한 약속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비록 그 약속이 온전히 이행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길을 포기할
      2026-06-15
    • 李 대통령 "흡수통일 추구 안 해...6·15 선언 희망 여전"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26년 전 6월 15일 남과 북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아 6·15 남북공동선언을 발표했다"며 "저는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 미사에 참석, 기념연설문을 통해 "6·15 남북공동선언은 오랜 적대와 긴장을 넘어, 대화와 협력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린 역사적 전환점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한 귀빈들에게 "사도 바오
      2026-06-14
    •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가동...6천억 규모로 3분기 출시
      금융위원회가 6천억 원 규모로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를 3분기에 출시합니다. 1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억 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국민참여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에서 "국민 수요에 부응하고 생산적 금융을 통한 경제 대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2차 펀드를 출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진행한 1차 펀드는 닷새 만에 전량 판매됐으며, 오는 15일부터 투자 운용이 시작됩니다. 재정은 1차와 동일하게 1천200억 원이 후순위로 출자됩니다. 직접투자 부문 예산 1
      2026-06-14
    • 윤호중 "이 대통령에 '깨지는' 경우 2가지...현안 다 꿰고 있어, 늘 긴장, 힘든 만큼 보람, 영광"[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그런데 국무회의 생중계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장·차관들한테 뭐 물어보는데 답변이 막히면 "잘 모르시는 건가요? 뭐 어떻게 된 건가요?" 이렇게 우리가 흔히 깬다고 하는데. 앉아 있는 장·차관들 막 이렇게 깨는 걸 보면 '야, 저거 이 대통령이랑 함께 일하는 거 좀 많이 피곤하겠다' 뭐 그런 생각도 드는데. 솔직히 힘든 것도 있지 않나요? 대통령이랑 함께 일하는 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아니 그런데 대통령께서 무슨 뭐 심술로 물어보고 깨시는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
      2026-06-14
    • 안규백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연말 한미 정상에 건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목표 연도를 올해 말 한미 정상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14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오는 11월 한미안보협의회에서 완전운용능력 검증 결과를 논의한 뒤 이를 바탕으로 양국 대통령에게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를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당장 내일 전작권이 전환돼도 문제없을 정도로 우리 군의 능력은 충분하다"며 "미국과 일부 이견은 있지만 지속적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작권 전환 시점과 관련해서는 내년이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
      2026-06-14
    • 유럽 순방 李대통령, 오늘 바티칸서 '평화 연대' 연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교황청 방문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바티칸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 기념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연설을 통해 이 대통령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평화와 연대에 관한 한국의 확고한 의지를 전하고,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에 임명된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 각지에서 모인 한국인 성직자들과도 인사를 나눕니다.
      2026-06-14
    • 李대통령 "與, '우리 진영' 아닌 '국민 전체' 향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더 크게 더 넓게 더 멀리 보며, 더 많은 국민과 함께 가자"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 '능력', '책임', '대화와 소통', '포용과 통합' 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간의 물밑 당권 경쟁이 과열되자 민주당을 향해 여당으로서 국정에 책임을 지는 자세를 당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엑스)에 올린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여당의 열정은 '우리
      2026-06-13
    • 李대통령 '주가조작 언론인'에게 경고..."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언론사 기자가 주식 종목을 부각하는 기사로 주가를 띄워 부당 이득을 취하는 이른바 '기자 선행매매'를 겨냥,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 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최근 기사를 이용한 주식 선행매매를 한 현직 경제매체 기자와 브로커를 구속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고 "비정상의 정상화"라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미 저지른 일이라면 공익 신고 시 처벌감면
      2026-06-13
    • 李대통령 "韓-伊 최적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가길"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한국과 이탈리아는 그야말로 최적의 파트너"라며 "상호 보완적인 양국의 협력 관계를 토대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함께 헤쳐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인공지능(AI) 혁명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공급망 재편으로 국제경제질서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네트워크가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국가 전체의
      2026-06-13
    • 李대통령 지지율 57%, 3주 만에 7%p↓...선관위 사태 여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전 조사 대비 7%포인트(p) 하락한 5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혀졌습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5%로 직전 조사 대비 7%p 올랐습니다. '의견 유보'는 8%로 나타났습니다.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1%)로 가장 높았습니다. '외교'(12%), '전반적으로 잘한다'(9
      2026-06-12
    • 지선 후 국정지지도 급락에…李대통령 "국민께 죄송. 냉정한 평가 겸허히 수용"
      벨기에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국정지지도가 하락한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며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방선거 직후인 지난 8∼9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9.4%포인트 떨어진 50.4%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기사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
      2026-06-10
    • 李대통령 "국민총소득 성장률 사상최고...'모두의 성장'에 최선"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한국은행의 올해 1분기 국민소득 통계 발표를 직접 소개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도약이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GNI(국민총소득) 성장률이 1분기에 전기 대비 9.2%를 기록했다. 1960년 이 통계를 만들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고치"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GNI는 한 나라의 국민이 국내외에서 생산 활동에 참여한 대가로 벌어들인 소득의 합계로 국민의 실제 구매력을 파악하는 중요한 경제 지표입
      2026-06-09
    • 李대통령, 한인사업가 살해범 검거에 "필리핀 당국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2016년 사업가 고(故) 지익주 씨를 살해한 전직 필리핀 경찰관이 9일 검거됐다는 소식에 "애써주신 필리핀 당국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수개월간 추적 끝에 우리 국민을 살해한 현지 전직 경찰을 드디어 체포했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필리핀 당국 외에 "경찰, 국정원, 외교부 모두 수고하셨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씨 살해 사건의 주범인 전직 필리핀 경찰청 마약단속국 팀장 라파엘 둠라오가 필리핀 경찰에 의해 검거
      2026-06-09
    • 외교부 "핵잠 국내 건조 美 이견 없어"…美의회 '군함 해외 건조 금지'는 변수
      핵추진잠수함을 한국 기술로 국내에서 건조한다는 우리 정부의 계획에 대해 미국 정부도 지금까지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9일 "우리 핵잠이 한반도 방위에 있어서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맡기 위한, 동맹 차원의 중요한 역량이라는 점에 대해 양국이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정부가 지난 2∼3일 서울에서 개최한 한미 원자력 협력 1차 협의에서 핵잠수함 기본계획을 포함한 구체적인 구상을 미국 측과 공유했다면서 "핵잠이 우리 기술로 지어질 것이라고 설명했고, 미 측도 그렇게 이해하
      2026-06-09
    • "안 살면 세금 혜택 확 줄인다"…부동산 세제 손질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실거주 중심' 과세 원칙을 재차 강조하면서, 정부가 투기 억제를 위해 취득세, 보유세, 양도소득세 등 주택 보유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세제 개편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9일 관계 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는 주택 취득부터 보유, 양도에 이르는 납세자의 '총 세 부담'을 기준으로 전체 과세 체계를 재설계하는 방향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정 세목의 단편적 조정에서 벗어나 다주택 여부와 거래 형태 등 주택 보유 구조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세제 구조를 들여다보겠다는
      2026-06-09
    • 환율 1,550원대 급등에 외환당국 구두개입…시중은행도 비상대응 가동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은행권이 대응 수위를 점차 높이는 가운데, 외환당국이 구두 개입에 나서며 환율이 장중 1,530원대로 하락했습니다. 8일 금융권과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1,539.1원)보다 16.1원 오른 1,555.2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환율이 급등하자 한국은행과 재정경제부는 오전 11시 45분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의 쏠림을 결코 용인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며 구두 개입성 메시지를
      2026-06-08
    • 李대통령 "부동산 세제, 7월 정리가능…공급책도 조만간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월 부동산 관련 세금 제도를 정비하면서 투기 목적 부동산의 보유 부담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묻는 말에 "세제와 금융, 규제, 공급 이런 것들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하려 한다"며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올해 중 보유세를 포함해 부동산 세제를 전반적으로 손볼 것이라는 의미로 읽힙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 많이 사모아도 부담이 별로 없다"며
      2026-06-08
    • '투표용지 부족' 사태...李 대통령 지지도 55.2%로 '뚝'
      6·3 지방선거 전후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포인트(p) 가까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9%p 하락한 55.2%를 기록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41.0%로 직전 조사보다 4.2%p 올랐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8%였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mid
      2026-06-08
    • 李대통령 "'대체 불가 대한민국' 꿈 시작된 해…K이니셔티브 새 시대"
      이재명 대통령이 8일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된 해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 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지난 1년 우리는 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 중동
      2026-06-08
    • 이재명 대통령 1년...국내 2만km·해외 15만km '광폭 행보'
      청와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년간 국정 행보를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국내외를 오가며 국민 소통과 정상외교에 집중하며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국익 확대에 힘써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경내 행사 250건, 지방 행사 178건, 해외 순방 14개국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약 2만 2,929km를 이동해 지구 반 바퀴가 넘는 거리를 이동했으며, 해외 순방을 통해서는 약 15만km를 이동해 지구 3.8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누볐습니다. 국내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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