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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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17주기' 李대통령 "미래 개척자 정신...AI·에너지 전환", 김민석 "뛰어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인 18일 페이스북에 "영원한 스승"이라는 제목의 추모글을 올리고 김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민생, 미래를 내다본 정책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이 IMF 외환위기 속에서도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구축하고 문화산업의 토대를 마련한 점을 언급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신 대통령님의 혜안과 개척자 정신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가장 뚜렷한 이정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주권정부가 김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받아 인공지능 혁명과
      2026-08-18
    • 국가대표 AI 모델, 'LG·SKT·업스테이지' 3파전…최종 2팀 내년 초 선정
      우리나라를 대표할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 사업에서 2차 단계평가 결과 4개 정예팀 가운데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다음 단계에 진출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벤치마크·전문가·사용자 평가를 종합한 이번 2차 평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최하위를 기록해 탈락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평가 항목별로 보면 배점 40점인 벤치마크 평가에서 4개 팀 전체 평균은 22.5점이었고 1위와 4위 간 점수 격차는 4.0점이었습니다. 배점 35점인 전문가 평가 전체 평
      2026-08-18
    • 李대통령 "전작권, 임기 내 차질 없이 환수…핵잠수함 속도 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환수를 정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에 맞춰 개최된 을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무기체계와 전력 규모 측면에서 이미 우리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전 세계적으로 몇 번째 안에 들 정도"라며 "차고 넘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국방력을 좀 더 굳건하게 만들려면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인 고도화와 이를 함
      2026-08-18
    • 민주당 대표에 김민석 당선..."이재명 정부 적극 뒷받침"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습니다. 김 후보는 최종 득표율 54.08%를 얻어 45.92%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이겼습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3위 후보의 2순위표를 합산하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됐습니다. 김 후보는 국민여론조사에서 정 후보에게 졌지만 권리당원 누적투표와
      2026-08-17
    • "우린 감옥 안 가...촉법소년 범죄, 13살에 거의 다 몰려 있어, 1살만 낮춰도 '효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형사미성년자, 이른바 촉법소년이라고 하는데. 지금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이렇게 촉법소년 연령이 되어 있는데. 정부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이거 연령을 내리는 거 여론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그럼 14세 미만 여기는 무슨 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하나도 안 받는 건가요? 아예 재판을 못 하는 건가요? ▲양부남 의원: 우리가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어떠한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 만 14세 이상이 돼야지만이 형사책임을 집니다. 그러면 14세 미만인 사람은 사람을 죽여도 그냥 내버려 둘 것이냐. 그렇지 않고
      2026-08-17
    • 李대통령 "민주당은 하나, 새 지도부 중심으로 뭉쳐야"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새 당 대표 선출을 앞둔 17일 "그동안 민주당답게 치열하게 토론하고 경쟁했지만, 오늘부터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우리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은 숱한 위기의 순간마다 당원 여러분의 헌신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강한 민주당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더 나은 나라를 바라는 저마다의 절박한 마음이 있기에 앞으로도
      2026-08-17
    •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5주 연속 하락...취임 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5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18세 이상 2,5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3%p 내린 43.0%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54.1%로 지난주 대비 1.1%p 상승하면서 3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보다 우세했습니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9%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
      2026-08-17
    • 정부 세제 개편안에 싸늘한 여론...45%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
      국민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은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부동산·주택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부 세제 개편안이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은 45%로 집계됐습니다.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은 24%, '영향이 없을 것'은 12%였고, 19%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전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18∼29세의 긍정 평
      2026-08-14
    • "김민석 후보 초반전 잘 치러...호남에서 확고하게 격차 벌릴 가능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판세를 가를 호남 경선이 15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 간 난타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향해 "거짓말을 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되는데 붕어 아이큐도 아니고"라며 비난했습니다. 이에 정 후보는 "언제는 역적으로 목을 잘라야 한다더니 너무 심하다"며 "김민석이 시켰나, 아니면 송영길의 독특한 인간성이냐"고 반문했습니다. 현재 김민석·정청래 두 캠프는 각기 다른 '매직넘버'를 셈하고 있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사입니다. 김 후보
      2026-08-14
    • 이억원 금융위원장 "실수요자 차질 없는 자금지원 총력 다해야"...부동산 대책 협조 당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4일 금융권에 "실수요자의 차질 없는 자금지원을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융권과 관계기관을 소집해 '확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전날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 이행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번에 가계대출 총량목표가 합리적으로 조정된 만큼, 확대된 금융권의 추가 자금공급 여력으로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등 실수요 자금이 적시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
      2026-08-14
    • '취임 후 최저'...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44%, 직전 조사보다 7%p↓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7%포인트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14일 발표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4%,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6%로 집계됐습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10%였습니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인 지난 7월 4주 조사보다 7%포인트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수치상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9%로 가장 많았고,
      2026-08-14
    • 李대통령 "'선택적 모병제' 도입...스마트 강군 탈바꿈"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키는 국방 개혁을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속적인 저출생 때문에 현재 같은 인력과 보병 중심의 비효율적 군 구조를 유지하는 건 가능하지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국방의 주역인 청년들이 미래에 더 나은 삶을 계획할 수 있도록 제도를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군
      2026-08-13
    • 李대통령 "내 임기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개헌해야"…김태호 의원 전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소속 다선 의원과의 골프 회동에서 자신의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은 13일 연합뉴스에 지난달 초 이 대통령과 골프를 치며 개헌 문제를 논의했고, 이 대통령이 "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나는 개헌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당시 대통령에게 현행 '87년 체제'의 한계를 지적하며, 대통령 한 사람에게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는 분권형 권력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도 개헌
      2026-08-13
    • "공급, 실행과 속도, 총력전"… 총리 주재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신설
      정부가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신설해 주택 공급 일정 점검과 부처 간 이견 조율에 직접 나섭니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합동 브리핑에서 "국무총리 주재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신설해 국무총리가 직접 신속공급 일정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중대 사안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실장은 "관건은 실행"이라며 "국무조정실 2차장이 주택 신속공급 실무회의를 통해 주요 이슈를 사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
      2026-08-13
    • 李대통령,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초청 오찬..."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3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18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고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재외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 군인·소방공무원 유가족,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장병 등이 참석했습니다. 3·15의거 당시 부상자들을 치료했던 정성자 씨와 5·18민주화운동 당시 일기를 기록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주소연 씨도 함께했습니다. 이 대
      2026-08-13
    • 李대통령 "부동산 문제 시한폭탄 같아… 법·제도 고쳐서라도 택지 확보 파격적 공급"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택지도 기존 규제에 얽매이지 말고 필요하면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파격적으로 확보해 공급에 나서야 한다"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공급정책의 경우 현실적 제약 요소도 많다. 소요 기간도 길어 더욱 특별한 각오를 가지고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2022년부터 지금까지 공급 절벽"이라며 "인허가도 매우 축소
      2026-08-13
    • 수도권에 23만 호+α '닥치고 공급'… '결혼 페널티'도 없앤다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 택지를 포함해 23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고, 택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절반 가까이 줄이는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신규 공공주택지구 10만 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모두 '23만 가구+α'의 추가 공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서울 강서지구 1,000가구와 경기 남양주 도심
      2026-08-13
    • 李대통령 "수백 억씩 상속세 감면이 공정한가"...가업상속공제 개편 반발에 '직격'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 중 '가업상속공제' 요건이 대폭 강화된 데 대해 "부당감면 축소는 조세 정상화의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가업상속공제 개편 관련 비판론을 다룬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사 내용 중 '택시·버스 운송업, 마트·병원·약국 등이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는 대목을 인용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업종에 수백억 원씩 상속세 감면
      2026-08-13
    •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규제 푼다"… 메가 프로젝트 속도 뒷받침
      정부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규제를 풀어 기업 투자를 지원합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 증설 지원 등을 포함해 총 4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지원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당장 기업 수요가 있는 현장대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026-08-13
    • 광주 군공항 분산 이전 탄력받나…반도체 착공 '사활'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에 주둔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기능을 다른 지역으로 나눠 옮기는 방안이 정부 주도로 추진됩니다. 무안으로 군공항 전체를 옮길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비행단 기능부터 먼저 옮겨 반도체 공장 건설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에 주둔하고 있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입니다. 정부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1전투비행단의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2028년 중반까지 전투조종사 교육과 서남권 방공 임무를 다른 기지로 옮길 계획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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