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맞고 네 어머니가 살았더라면"…朴, '암살자(들)'논란 속 박정희 편지 공개
고(故) 육영수 여사의 피격 사망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역사 왜곡이라는 강한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시 아버지로부터 받은 편지를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을 통해 2일 공개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육 여사 피격 사건(1974년 8월 15일) 직후인 8월 17일 자 편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아버지가 맞을 흉탄을 어머니가 내 대신 맞고 가셨다. 내가 맞고 어머니가 살았드(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몃(몇)번이고 생각해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머니는 내 대신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