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떠밀려 12시간 표류'…울진서 실종 다이버, 삼척 해상서 극적 구조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다가 실종된 다이버가 12시간 동안 표류하다가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27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다이버 A씨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쯤 일행 6명과 함께 울진군 죽변항 앞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다가 실종됐습니다. 일행이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해경은 현장 주변에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보내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A씨는 실종 12시간 정도 지난 같은 날 오후 10시 46분 강원도 삼척시 임원항 인근을 지나던 시멘트운반선에 발견됐습니다. 시멘트운반선에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