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세계 4위' 인니서 영아 매매 조직 적발...부모에게 사들여 국내외에 판매
세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인도네시아에서 신생아를 사들인 뒤 국내외에 판매한 조직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8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검찰은 인신매매와 아동보호법 위반 혐의로 70대 A씨 등 19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영아 34명을 각자 부모로부터 사들인 뒤 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기를 키우고 싶지 않거나 키울 형편이 되지 않는 부모들과 접촉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거래된 영아 중에는 생후 3개월 된 아기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