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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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 앙투아네트 최애 '핑크 다이아'..경매 나온다
      프랑스의 마지막 왕비인 마리 앙투아네트가 물려준 것으로 추정되는 분홍색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가 경매에 나와 화제입니다. 경매가만 최고 500만 달러(약 69억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28일 경매사 크리스티에 따르면, 이 반지는 다음달 17일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 나옵니다. 반지에 박힌 연 모양의 분홍색 다이아몬드는 크기가 10.38캐럿에 달하며, 18세기 중반 인도 골콘다 광산에서 생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크리스티는 보도자료에서 "왕실에서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는 1791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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