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해' 수색 재개
12·29 제주항공 참사 직후 정부의 부실한 초기 수습 책임론이 제기된 데 따른 유해 수색 작업이 재개됐습니다. 국무조정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사조위와 경찰, 군 등은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무안국제공항 일대에서 희생자 유해 재수색에 나섭니다. 수색에는 범정부 차원의 민·관·군·경 합동 약 250명이 매일 투입되고, 사조위·전남도·무안군 공무원과 유가족 등 30명이 수색에 참여합니다. 수색에 참여하는 인력들은 현장 합동지휘본부를 설치해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