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직원 급여 동결하면서, 사주는 회삿 돈으로 '36억 슈퍼카' …국세청, 19곳 세무조사 착수
회삿돈으로 수억 원대 슈퍼카를 사들여 개인 차량처럼 사용한 사주 일가들이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국세청은 법인 차량 사적 사용 내역 등을 정밀 분석한 결과, 탈세 혐의가 있는 19개 업체를 선정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의 탈루 혐의 금액은 모두 3,000억 원 규모입니다. 조사 대상 업체들은 법인 명의로 고가 슈퍼카 90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차량 가액은 모두 300억 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세청은 일부 사주 일가가 법인 명의로 초고가 차량을 취득한 뒤 개인 전용차처럼 사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