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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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2주기...전국 곳곳서 노란 물결
      【 앵커멘트 】 오늘(16일)은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꼭 12년이 되는 날입니다. 유가족들은 올해도 사고 해역을 찾았고, 전국 곳곳에서 기억식과 추모문화제가 열렸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이 흐르는 동안 여전히 사고 해역을 지키고 있는 노란 부표. 유가족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의 맹골수도 해역을 찾았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운 마음은 더 커져가지만, 꿈에도 나오지 않는 딸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 싱크 : 배희춘/故 배향매 양 아버
      2026-04-16
    • 10년 전 세월호 침몰 해역에 울린 애끓는 외침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았습니다. 참사가 일어난 전남 진도 앞바다에선 선상 추모제가 열려 또다시 통곡으로 뒤덮였습니다. 진도항에는 하루종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그날의 아픔을 다시 마주했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0년 전 세월호가 뒤집혀 잠긴 진도 맹골수도. 침몰 장소를 알리는 노란 부표도 세월의 풍파를 겪으며 녹슬었습니다. 이곳을 다시 찾은 유족들은 울부짖었습니다. 세월호가 가라앉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던 괴로움을 다시 떠올려야만 해섭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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