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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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두렁 빠진 군내버스 전신주 충돌...4명 병원 이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에서 군내버스가 논두렁으로 빠져 전신주와 충돌해 탑승객 4명이 다쳤습니다. 12일 오전 10시 20분쯤 함평군 월야면 용암리 한 농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군내버스가 논두렁으로 빠져 전신주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굽은 농로를 주행하던 중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2
    • 모기 퇴치용 계란판 소각 중 산불...대밭 40평 소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의 한 야산에서 모기 퇴치를 위해 피우던 불이 근처 대나무밭으로 번져 대밭이 탔습니다. 12일 오전 9시 55분쯤 광양시 옥곡면 원적마을 인근 야산에서 대나무가 타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9대, 인력 32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25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대나무밭 130㎡(40평)가 모두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계란판을 이용해 모깃불을 만들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2026-09-12
    • "멈춰라" 경찰 15m 끌고 간 오토바이 운전자 집행유예
      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 단속에 걸리자 경찰관을 매단 채 도주해 다치게 한 50대 운전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7단독 이성 판사는 상해와 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법원은 A씨에게 보호관찰과 20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11일 오전 7시 47분쯤 부산 남구 일대에서 면허 없이 300㏄급 오토바이를 약 19㎞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2026-09-12
    • 물류센터서 전자기기 9억원치 빼돌린 40대 징역 3년6개월
      온라인 쇼핑몰 물류센터에서 2년간 고가의 전자기기 9억 원어치를 빼돌려 중고로 되판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면치 못했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3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9억2,000만원에 달하는 전자기기 971대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반품 요청 등으로 수거된 물품 가운데 재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가용제품 검수팀으로 이관하는 업무를 맡았
      2026-09-12
    • 사기 피해자에게 또 사기쳐 1.5억 뜯은 20대 집행유예
      중고거래 피해자들에게 자신도 피해자라며 접근해 소송 비용 명목 등으로 1억 5,000여만 원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최근 사기·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3년간의 보호관찰과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1월 중고거래 사이트나 사기피해 정보공유 사이트에 피해 상담 게시글을 올린 이들에게 접근해 "같은 사기를 당했는데 돈을 보내주면 변호사를 선임해 민사소송을 걸 수 있게
      2026-09-12
    •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23일만 도발
      북한이 한미일 3국의 정례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다음날인 12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합참은 이날 "새벽 5시 2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일 3국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실시한 프리덤에지 군사훈련
      2026-09-12
    • 협회 돈으로 개인 벌금·과태료 낸 협회장...피해는 회원들에게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회장이 협회 돈을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등 비위 행위가 잇따라 드러났습니다. 협회는 결국 지자체 지원금까지 끊겼고, 피해는 장애인 회원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감사로 근무했던 A 씨. A 씨는 협회 회계 내역을 살펴보던 중 협회장이 부적절한 회계 집행을 해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전·현직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에게 연가보상비를 지급하면서 1억 원 가까이를 더 줬다는 겁니다. ▶ 인터뷰 : A 씨 / 장애인협회 전 감
      2026-09-11
    • "내 남친 못 데려가!" 경찰 손가락 '우적' 깨문 50대女
      음주 측정을 요구하는 경찰관을 때린 남자친구를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하자, 몸에 매달려 체포를 방해하고 경찰관 손가락까지 깨문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속초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손가락을 깨물어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의 남자친구
      2026-09-11
    • '네팔 대홍수' 정부 해외긴급구호대 2진 카트만두 도착…재건·복구 돌입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이 11일(현지시간) 구호물자를 싣고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2진 대원들을 태운 우리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오전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KDRT 2진은 외교부,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각 2명씩 모두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소수의 수색·구조 인원과 함께 재건·복구팀으로 꾸려졌으며 현지에서 7일간 활동할 예정입니다.
      2026-09-11
    • "딸 때문에 망신당했다는 망상"…'친딸 폭행·방치 살해' 가수 겸 유튜버에 사형 구형
      친딸을 폭행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가수 겸 유튜버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부는 지난 1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A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은 딸 때문에 사회생활 중 망신을 당했다는 망상에 빠져 각목으로 여러 차례 때리고 정수리에 뜨거운 물을 부어 화상을 입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반성 없이 범행을 부인했고, 과거 배우자 폭행 전력 등을 볼 때 재범 위험성도 높아 영구적인
      2026-09-11
    • '이종섭 호주 도피' 尹 1심 '무죄'...법원 " '범인 도피' 규정 어려워"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관련 피의자였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11일 범인도피·직권남용·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함께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 장호진 전 외교부 1차관, 이시원 전 공직기강비서관에게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윤
      2026-09-11
    • 바다로 투신한 40대 여성 어디에?...해경, 수색 이틀째
      해경이 대교에서 바다로 투신한 40대 여성을 찾기 위해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저녁 7시쯤 전남광주 영광군 칠산대교에서 해상으로 투신한 40대 여성 A씨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날 밤 11시 10분쯤 칠산대교 인근에 차량이 비상 정차해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인근 CCTV를 확인해 A씨가 해상으로 투신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해경은 민간 어선과 드론을 동원해 해상과 공중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관기관에 해안가 일대 실종자 수색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9-11
    • 현직 서울고법 판사가 음주운전…면허정지 수준 적발
      현직 서울고등법원 판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서울고법 소속 A 판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판사는 지난 9일 오전 6시쯤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판사를 적발했습니다. 당시 A 판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6-09-11
    • 불이 난 주택에서 신원 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
      불이 난 주택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0일 밤 10시 55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화양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에 1시간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방에서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이 불로 주택 1동이 모두 타 22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남성의 신원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2026-09-11
    • 대조기에 갯벌서 해루질하던 70대, 물에 빠져 숨져
      대조기에 갯벌에서 해루질(맨손으로 어패류 등을 잡는 일)을 하던 70대가 숨졌습니다. 11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10분쯤 "해루질하러 들어간 두 명이 못 나오고 있는데 한명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서천군 비인면 해안가 일대 수색에 나서 장포해변갯벌체험장 부근에서 70대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전북 군산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와 함께 해루질에 나섰던 일행은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는
      2026-09-11
    • 파주 아파트서 30대 탈북 여성 시신...용의자는 해외 출국
      아파트에서 30대 북한이탈주민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반쯤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연락이 닿지 않는 A씨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소방 당국과 공동 대응에 나섰으며, 집 안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부검 소견에서도 타살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범행이 지난달 초쯤
      2026-09-11
    • 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 당해...경찰 조사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이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경찰 측은 "아직 고소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0
    • 아파트 주차장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 화재…차량 전소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충전 중인 전기차에 불이 났습니다. 9일 밤 11시 15분쯤 광양시 중동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충전 중인 소형 전기차에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20분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차량이 전소되면서 31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배터리에 열이 축적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10
    • 소음 문제로 이웃과 싸우다 슬리퍼로 폭행한 50대 입건
      아파트에서 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슬리퍼로 상대방의 머리를 수차례 때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 반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같은 층에 사는 60대 여성 B씨 집에 찾아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슬리퍼로 B씨의 머리를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B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음 때문에 다투는
      2026-09-10
    • 딸 이름 팔아 3천만 원 가로챈 장윤정 母…1심서 징역 10개월
      지인을 속여 3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가수 장윤정씨 모친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0일 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구속된 70살 육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서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을 인정·자백하고 있고 피해자 진술, 피고인 계좌 거래 내역 등을 보면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수법과 결과를 고려할 때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육씨는 2024년 9월부터 다음 해 8월까지 유명 가수인 딸 장씨를 언급하면서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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