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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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소 돌보다 주운 총기' 놀다 참변...11살 형 오발에 7살 동생 사망
      도미니카공화국에서 11살 소년이 마을에서 주운 총기를 만지며 놀다가 7살 동생을 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는 29일(현지시간) 도미니카공화국 동부 보카치카 지역에서 이 같은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산토도밍고 경찰청에 따르면 11살 A군은 지난 27일 집 근처 공터에서 염소를 돌보던 중 사제 총기를 발견했고, 이를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이후 방 안에서 총성이 울렸고, 소리를 듣고 달려간 어머니는 7살 막내아들이 목 부위에 총상을 입고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
      2026-03-31
    • "투자 사기 피해 신고했다고 현관에 X 투척"...인천서도 피해 신고
      투자 사기 피해 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인분을 뿌리는 등 보복성 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신고가 인천에서도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0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월 16일 오전 1시 30분쯤 서구 청라동 한 오피스텔 현관문 앞에 누군가 인분을 포함한 오물을 뿌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습니다. 해당 오피스텔에는 피해자 A씨를 비방하는 전단이 살포됐으며, 현관문과 도어락에는 붉은색 스프레이가 뿌려지거나 본드 칠이 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투자 리딩방 사기를 당해 경찰 신고를 하면서 은행에
      2026-03-30
    • "제 차량 바퀴·휠이 통째로 사라졌어요"...경찰, 절도 용의자 2명 추적
      인천에서 주차된 수입차의 바퀴를 도둑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0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10시쯤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주차장에서 BMW 차량 바퀴를 도난당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피해 사실을 알리며 바퀴와 휠이 모두 제거된 채로 돌덩이에 올려진 차량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차 사고 이후 공업사를 알아보려고 5일간 주차해뒀는데 타이어를 훔쳐 갔다"라며 "1990년대와 같은 절도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토로했습니다.
      2026-03-30
    • 고유가 속 주유소 새치기 차량에 흉기까지 등장...30대 남성 '체포'
      고유가 상황에서 기름값이 비교적 낮아 손님이 몰린 주유소에서 끼어들기를 한 차주에게 화가 나 흉기를 꺼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쯤 영등포구 도림동의 한 주유소에서 줄을 서 있다가 B씨가 몰던 차가 끼어들자 흉기를 꺼내 B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이 일어난 주유소는 기름값이 일대에서 상대적으로 낮아 손님이 몰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2026-03-30
    • "칭얼대서 화가 났다"...카페서 장난감으로 한 살배기 때린 40대 입건
      카페에서 한 살배기 딸을 장난감으로 수차례 때린 40대 여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5시쯤 안산시 한 카페에서 딸인 1살 B양의 몸을 장난감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폭행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하자 아이를 데리고 현장을 벗어나려 했고, 인적사항과 사건 경위를 확인하려는 경찰
      2026-03-30
    • '교수 갑질 스트레스' 숨진 전남대 대학원생 '직장내 스트레스' 산재 인정됐다
      교수들의 갑질 피해를 호소하다가 숨진 전남대학교 대학원생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 승인을 받았습니다. 30일 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공단은 대학원생의 유족이 신청한 산재 신청을 지난 26일 승인했습니다. 유족은 지난해 12월 22일 업무상 스트레스와 사망 사건과의 인과 관계가 있다는 이유로 산재를 신청했습니다. 공단은 지난 24일 질병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직장 내 스트레스로 인해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업무상 질병 사건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7월 20대 대학원생이 전남대 기숙사
      2026-03-30
    • 부활절 앞두고 '킷캣 41만 개 증발'…"트럭째 사라졌다"
      부활절을 앞두고 유럽 각국에 운송 중이던 초콜릿 41만개가 도난당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자사 킷캣(KitKat) 신제품 41만 3,793개를 실은 트럭이 지난주 초 탈취당했고 차량과 초콜릿의 행방은 여전히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라진 킷캣을 무게로 따지면 12t(톤)이 넘습니다. 도난당한 트럭은 이탈리아 중부 생산공장에서 폴란드까지 운행하면서 경유지에 초콜릿을 배달할 계획이었습니다. 네슬레는 "불행하게도 고객들이 부활절에 앞서 좋아하는 초콜릿을 구하는 데 어려움
      2026-03-29
    • '화장실 몰카' 장학관 구속영장..."라이터 등 소형 카메라 설치"
      경찰이 식당 공용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충북교육청 장학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등 촬영 등 혐의로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찾은 청주의 한 식당 공용화장실에 라이터 형태의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카메라를 발견한 손님의 신고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으며, 당시 총 4개의 소형 카메라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
      2026-03-29
    • "실수로 기어봉 건드려"...'2m 음주운전' 50대 무죄
      2m 거리를 음주운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실수에 의한 주행을 인정받아 혐의를 벗었습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최근 5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2월 23일 새벽 1시 23분쯤 청주시 용암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2m가량 운전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법원은 실수로 차를 진행하게 했다는 A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지 부장판사는 "A씨는 대리운전 기사를 부른 뒤 히터를 틀기 위해 운전석에서 시동을 걸고 조수
      2026-03-29
    • 공금 빼돌려 '카드깡' 의심 서울시 직원...내부 감사
      서울시 직원이 공금을 빼돌린 의심 정황이 포착돼 내부 감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직원 A씨가 사무관리비를 사적으로 유용한 의혹을 파악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시는 사무관리비 집행 세부 내역 등을 토대로 A씨가 법인카드를 이용해 실제 구매한 물품보다 금액을 부풀려 결제하는 방식으로 공금을 빼돌렸는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A씨가 사무관리 용품을 판매하는 매점에서 법인카드로 결제한 후 현금으로 돌려받는 이른바 '카드깡'을 한 게 아닌지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
      2026-03-29
    • 반포대교 아래서 유람선 멈춰...승객 300여 명 구조중
      서울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8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구조정을 보내 유람선 승객들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유람선에는 300여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고,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3-28
    • "돈 주면 보복해 드립니다"…현관문 오물·낙서 테러 총책 구속
      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거나 벽에 래커로 욕설이 담긴 낙서를 하는 등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의 총책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김재향 부장판사는 28일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가 있다"라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정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보복 테러를 해주겠다며 불특정 다수로부터 의뢰받아 지난 1월 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과 욕설
      2026-03-28
    • "몸과 마음이 괴로워"…프로포폴 투약한 뒤 교통사고 낸 30대 구속 송치
      프로포폴을 투약한 뒤 교통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동물병원에서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구매한 뒤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입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쯤 의정부시 민락동 도로에서 운전 중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달아났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장소 인근 오피스텔 지하에 주차한 뒤 잠든 A씨를 검거했으며 차 안에서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
      2026-03-28
    • 창원서 '대낮 칼부림' 20대 여성 끝내 숨져
      경남 창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중태에 빠진 여성이 하루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28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20대 여성 A씨가 이날 낮 1시 25분쯤 사망했습니다. A씨는 주변에 함께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 목격자는 "A씨가 아파트 인근에서 상가까지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뛰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경찰은
      2026-03-28
    • 배민 위장취업 정보 빼돌려 '보복 테러'…총책 30대 구속 기로
      배달의민족 고객 정보를 빼돌려 이른바 '보복 테러'를 벌인 일당 가운데 공범이자 총책인 30대 남성이 구속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김재향 부장판사는 28일 오후 3시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습니다. 정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보복 테러를 해주겠다며 불특정 다수로부터 의뢰받아 지난 1월 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과 욕설 낙서를 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각지에서 악질적인 테
      2026-03-28
    • 새벽 경복궁 자선당서 '불'..."자연 발화 추정"
      한국 대표 문화유산이자 명소인 서울 경복궁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선당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28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반쯤 경복궁 자선당 앞에 있는 문인 삼비문(三備門)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궁 안을 순찰하던 안전요원이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해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야간 안전 경비원이 삼비문 옆 쪽문에서 불을 확인했다"며 "당시 현장 주변에서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복궁관리소 측은 자체 진화를 완료한 뒤
      2026-03-28
    • 강진 아파트 화재, 3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전라남도 강진의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8일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반쯤 강진군 성전면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내부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8
    •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대...도주 과정서 순찰차도 들이받아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 순찰차까지 들이받고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16살 A군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새벽 0시 17분쯤 경기 안산시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용차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훔친 차량을 운전해 10여km 떨어진 인천 남동구 논현동까지 이동한 A군은 경찰이 자신을 뒤쫓자 순찰차까지 들이받고 도주했습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당일 오전 8시쯤 논현동의 한 주차장에서 도난 차량
      2026-03-28
    • 음식점서 바지 벗고 소란 피운 50대 남성 '집행유예'
      음식점에서 바지를 벗고 소란을 피운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0단독(허성민 판사)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11일 밤 부산 부산진구 한 음식점에서 갑자기 바지를 벗고 30분간 매장을 돌아다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술에 취해 고함을 지르고 있던 A씨는 업주로부터 조용히 해달라는 요구를 받자 돌발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이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습
      2026-03-28
    • 덤불 속 맨홀에 떨어져 전치 12주...法 "농어촌공사 배상 책임"
      덤불 속에 가려져 있던 맨홀에 추락해 다친 주민이 한국농어촌공사의 관리 소홀 책임을 들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3단독 김현룡 부장판사는 50대 여성 A씨가 한국농어촌공사와 충북 보은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농어촌공사는 A씨에게 5,900여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9월 보은군 자택 주변 밭에서 팥을 수확하기 위해 길을 걷다가 맨홀에 추락했습니다. 당시 맨홀은 덮개 없이 활짝 열려있었고, 그 위로 덤불이 무성하게 자라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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