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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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단체 "전동휠체어 추락 사고...진상 규명·재발 방지" 촉구
      광주의 한 장애인 단체가 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동휠체어 추락 사고에 대해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정책협의회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유가족과 장애계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진상조사기구 구성을 특별시에 요구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날 낮 12시쯤 전남광주 북구 동림동의 한 장애인복지관 주차장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60대 남성이 장애인 이동 차량에서 하차한 뒤 경사진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2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60대 장애인 활동보조사가 있었지만 차량을 정리하고 있
      2026-08-19
    • 男 대학생이 교내 남자화장실서 불법촬영 시도 덜미...검찰 송치
      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 남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남자 재학생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19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과기대 재학생 A씨가 지난 12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서울 노원구 서울과기대 건물 내 남자 화장실에서 다른 남학생을 불법 촬영하려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월도 서울과기대에선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시도한 혐의로 또 다른 남자 재학생 B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B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2026-08-19
    • 경찰 "연락됐다" 허위 보고 뒤 종결…제주 37세 장미란씨 3개월째 실종
      제주에서 30대 여성이 실종된 지 석 달이 넘도록 행방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가족들이 얼굴과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제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실종자 장미란(37) 씨의 가족은 지인들과 함께 장 씨의 얼굴과 인상착의를 공개하며 행방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월 12일 늦은 오후부터 13일 새벽 사이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장 씨는 약 10년 전 제주로 이주한 뒤 연인과 함께 한림읍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종 당시 장 씨는 긴 생머리에 키 15
      2026-08-19
    • 을지훈련 기간 중 '면허취소 수치' 음주 운전한 현직 경찰관
      을지훈련 기간 중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9일 새벽 3시쯤 전남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한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30대 경장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운전하다 도로와 인도를 구분하는 연석 위를 올라탔고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경장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8-19
    • "친족특례로 처벌 어려워도"...경찰, '증거 폐기' 장윤기 부친 징계 예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9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인 장 모 경감에 대해 현행법상 증거인멸 행위를 처벌하기 어렵지만 자체 징계를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정례 간담회에서 "수사 결과를 참고해 장윤기 부친에 대해 징계 조치를 검토 중"이라며 "수사팀 관계자들도 수사 결과를 반영해 징계를 검토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장 경감의 증거인멸 정황이 알려진 지난달 초부터 언론 공지를 내고 징계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장 경감은 아들인 장윤기의 자취방에 있던 리얼돌과
      2026-08-19
    • SUV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 '쿵'...인명 피해 없어
      30대 남성이 몰던 SUV가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9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도로를 벗어나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수가 쓰러지고 A씨 차량의 앞바퀴가 빠지는 등 차량이 크게 파손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나 약물, 무면허 등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8-19
    • '300억대 임금 체불' 대유위니아 전 대표 3명, 징역형 집행유예
      수백억 원대 임금 체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전직 대표이사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 정교형 부장판사는 19일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3명에 대해 각각 징역 4개월∼1년 6개월에 집행유예 1∼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 등은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등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대표이사를 지낸 2022∼2023년 직원 300여 명의 임금·퇴직금 등 약 300억 원을 체불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대표이사로서 수
      2026-08-19
    • 황정민, '2억 손배소' 강제조정 거부…'사생활 폭로' 여성과 정식 재판
      배우 황정민이 자신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40대 여성과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에 불복했습니다. 19일 연합뉴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황정민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강제조정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강제조정은 법원이 직권으로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을 내리는 절차로, 원고나 피고 가운데 한쪽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면 정식 재판 절차가 진행됩니다. 앞서 40대 여성 A씨는 지난 2월 황정민을 상대로 2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씨는 황정민이 제안한 소주 개발 사업과 소설 창작 관
      2026-08-19
    • 새벽 청소 나선 환경미화원 3명,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경북 영천의 한 교차로에서 덤프트럭과 청소차가 충돌해 환경미화원 3명이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4시 3분쯤 영천시 도동네거리에서 25톤 덤프트럭과 6톤 청소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청소차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 3명이 숨졌습니다. 숨진 미화원은 60대 2명과 40대 1명으로, 영천시의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위탁받은 업체 소속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평소 영천 시내 5개 동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왔으며, 사고 당시 새벽 청소를 위해 근무지로 이동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덤프트럭을 운
      2026-08-19
    • '질투나서' 태국인 남녀 흉기로 찌른 같은 국적 30대 체포
      모텔에서 태국인 남녀를 흉기로 찌른 같은 국적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19일 태국인 남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태국 국적의 3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쯤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의 한 모텔에서 같은 국적의 30대 남녀를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흉기에 찔린 두 사람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전 2시 40분께 병원 측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사에 착수해 3시간여 만인 오전 5시 45분
      2026-08-19
    • 다큐3일 '안동역 약속'편 채팅창에 폭발물 설치 협박 10대 집유
      KBS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 특별편 촬영 현장인 경북 옛 안동역 광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을 올린 10대 남학생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8단독 김천수 판사는 지난 12일 공중협박·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양모(19)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양씨에 대한 보호관찰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양씨는 작년 8월 15일 주거지인 서울 동대문구에서 KBS 다큐멘터리 채널 유튜브 라이브 방송 '안동역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실시간 채팅창에 "저 거기 있는데 폭탄
      2026-08-19
    • [단독]57억 관급공사서 뇌물 수수…장성군 공무원·감리 경찰 수사
      【 앵커멘트 】 장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에서 담당 공무원들과 감리가 공사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행정안전부 감사에 이어 경찰도 수사에 나선 가운데, 공사업체는 뇌물 강요와 준공 지연 등 갑질 피해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성군 맑은물 관리 사업소입니다. 이 사업소는 지난 2022년 10월, 57억 원을 들여 노후 상수도관을 새로 정비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그런데 발주처 공무원과 감리가 해당 사업 낙찰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
      2026-08-18
    • [단독]'장성군 관급공사' 공무원·감리 뇌물 수수 의혹…경찰 수사
      장성군이 발주한 관급공사에서 담당 공무원들과 감리가 공사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8일 장성군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뇌물 수수 등 혐의로 장성군 6급 공무원 A씨와 사업담당자 B씨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장성군 맑은물관리사업소가 발주한 상수도 현대화 사업 낙찰업체로부터 각각 2,000만 원과 2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행정안전부가 감사에 나서자 지난해 말 공사 업체에 2,000만 원과 이자를
      2026-08-18
    • 정박된 선박서 불...60대 남성 화상
      부두에 정박해 있던 선박의 기관실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18일 오후 1시 55분쯤 전남광주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에 정박 중이던 6만 톤급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 도착 전 자체 진화됐지만, 60대 남성 선원이 불을 끄다 안면부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기관실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2026-08-18
    • 초등생 자녀 집에 있는데도…10대 의붓딸 수차례 성폭행한 40대 계부 구속
      충북 충주경찰서는 10대 의붓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올해 초부터 이달 초까지 의붓딸 B양을 자택에서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추행·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위계간음·아동복지법 위반)를 받습니다. 2024년 자택에서 마사지해 주겠다며 B양의 신체를 만진 혐의도 있습니다. 조사 결과 그는 자택에 다른 초등생 자녀 2명이 있을 때도 안방에서 B양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일부 범행만
      2026-08-18
    • 굶어 숨진 7개월 아기…PC방 다닌 부모는 양육 지원금 1,217만 원 수령
      대전에서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부부가 아이가 숨질 때까지 1,200만 원이 넘는 양육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정현 의원실이 대전시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숨진 A군 앞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지급된 복지급여는 모두 1,217만 원이었습니다. 부모 급여가 8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기타 양육 지원금 105만 원, 아동수당 82만 원, 출산장려금 30만 원 등이 지급됐습니다. A군이 숨진 지난
      2026-08-18
    • 거제 907㎜ 물폭탄에 피해 신고 1,900건...4명 사상
      이번 광복절 연휴 3일간 경남 전역에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는 비가 내렸으나 거제·통영을 비롯한 남해안에는 물폭탄 수준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인명·재산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극한호우 여파로 발생한 산사태가 인근 아파트 저층을 덮치는가 하면 도로 곳곳이 유실되고 물에 잠겨 시내·시외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0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거제시 누적 강수량은 907㎜, 통영시 누적 강수량은 745㎜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17일 하루에만 거제
      2026-08-17
    •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차량 2대 '쾅쾅'...8명 중경상
      음주운전을 하다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1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25분쯤 전남광주 광양시 광양읍의 한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좌회전하던 SUV와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등 8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2026-08-17
    • 국민의힘 선거운동원에 비비탄총 쏜 20대, 항소심도 벌금형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선거운동원들에게 비비탄총을 쏴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4부(허양윤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19일 아침 7시 47분쯤 경기 시흥시의 한 도로를 지나는 차량 조수석에서 국민의힘 선거운동원인 B씨와 C씨를 향해 창문 사이로 비비탄총을 2차례 발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건너편 도로를 지날
      2026-08-17
    • "도박 빚 갚으려고..."무인점포 돌며 현금 훔친 10대 검거
      사이버도박으로 생긴 빚을 갚기 위해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무인점포를 돌며 현금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산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와 특수절도미수,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16살 A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달 초 3일간 경기 고양시 일대 무인점포 7곳에 들어가 공구로 키오스크를 부수는 수법으로 10차례에 걸쳐 현금 약 87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파손된 키오스크 수리비는 약 38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무인점포 금고가 털렸다"는 112 신고를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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