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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김포 운양동 물류창고에 큰불...확산 위험 '대응 2단계' 발령
      23일 오후 2시 45분쯤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중입니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물류창고 관계자 4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공장에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장비 43대와 소방관 10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난 창고는 의류가 보관된 곳으로, 철골 구조 3개 동에 연면적 331㎡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주변으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 화재 발생 21분 만에 '대응 1단계'
      2026-06-23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심사 통과...5개월 일찍 출소한다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오는 30일 이른 출소를 합니다. 김호중 소속사는 23일 "김호중이 최근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호중은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지만 당시에는 부적격 판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11월로 예정됐던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먼저 사회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2026-06-23
    • 대형 선박 고정하다 밧줄 끊겨...40대 노동자 사망
      대형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던 40대 남성이 끊어진 밧줄에 맞아 숨졌습니다. 지난 22일 오전 11시 2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부두에서 40대 남성 A씨가 건조 중이던 컨테이너선을 밧줄로 고정하던 도중 밧줄이 끊어지면서 턱을 맞았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의식을 잃은 상태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같은 날 저녁 7시 50분쯤 숨졌습니다. A씨는 해당 조선소에서 정박 업무를 담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포해경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2026-06-23
    • 양계장 노동자 숙소 화재...외국인 노동자 2명 중상
      양계장 노동자 숙소에서 불이 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3일 새벽 3시 반쯤 전남 장성군 삼서면의 2층짜리 양계장 숙소 건물에서 불이 나 태국인 노동자 2명이 각각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노동자 숙소가 있는 건물 2층을 모두 태우고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에 있던 주인과 노동자 등 10명 이상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3
    • "버릇없어서"...맥주병으로 지인 찌른 60대 남성 구속
      맥주병을 깨트려 지인을 찌른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9시쯤 광주시 두암동의 한 술집에서 맥주병으로 50대 남성을 찌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10여 년간 알고 지낸 사이로, A씨는 피해자가 자신에게 버릇이 없게 행동해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0대 남성은 왼쪽 볼과 어깨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가 있는 것을 고려해 지난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조만간 검찰에 송
      2026-06-23
    • '전 남친 사진 안 지웠다고...' 여친 기절할 때까지 때린 30대 징역 4년
      전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지우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골프채로 때리는 등 기절할 때까지 폭행하고 감금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처벌을 받았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는 특수중감금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살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여자친구 B씨가 다른 남자와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이유 등으로 폭행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집과 과거 운영했던 술집 등으로 B씨를 끌고 가 "남자 관련 자료를 지울 때까
      2026-06-23
    • '주차 갈등 때문에...' KIA 양현종 선수 게시물에 10여 차례 오물 뿌린 '50대 이웃' 검거
      KIA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의 가족과 주차 시비를 빚던 50대 남성이 양 선수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훼손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의 한 담벼락에 양 선수의 모습이 실린 게시물을 10여 차례 훼손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양 선수의 가족과 주차 문제로 다투게 되자 불만을 품고 양 선수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에 오물을 투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양 선수의 가족과 이웃 주민인 사이로, 양 선수의 가족은 반복되는 훼손
      2026-06-23
    • '귀갓길 여고생 살해' 장윤기 첫 재판...'강간 목적' 사실상 부인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23살 장윤기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장윤기는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지만 범행 당시 강간 목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귀가하던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에 대한 첫 공판이 어제(22일)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검찰 공소장에는 장윤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함께 일하던 동료를 성폭행한 뒤 스토킹하고 살해하려 한 혐의 등이 담겼습니다. 장윤기 측 국선변호인은 살인 등 모든
      2026-06-23
    • '귀갓길 여고생 살해' 장윤기 첫 재판...'강간 목적' 사실상 부인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23살 장윤기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장윤기는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지만 범행 당시 강간 목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귀가하던 고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22일)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검찰 공소장에는 장윤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함께 일하던 동료를 성폭행한 뒤 스토킹하고 살해하려 한 혐의 등이 담겼습니다. 장윤기 측 국선변호인은 살인 등 모든
      2026-06-22
    • 고교서 학생 48명 사이버도박 자진신고...드라마 '참교육' 보다 더한 현실
      경찰청이 한 달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를 접수받은 결과 한 학교에서만 48명이 도박 사실을 고백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94건(본인 신고 244건·보호자 신고 50건)이 접수됐습니다. 최근 인기인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묘사한 교내 도박 중독 실태가 현실과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강원 지역 A 고교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48명의 학생이 신고했습니다. 인근 지역인 B 고교 20명을 포함해 모두 78명이 강원 지역에서 자진신고를 했습니다. 인천
      2026-06-22
    • 사고난 차에서 탈출하던 70대, 농수로에 빠져 숨져
      사고가 난 1톤 트럭에서 빠져나오려던 70대 남성이 농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21일 저녁 7시 50분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의 한 경사진 농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1톤 트럭의 왼쪽 뒷바퀴가 도로 밖으로 빠졌습니다. A씨는 차량을 빼려다 농수로 옆 수풀로 빠졌고, 운전석 문이 열리지 않자 조수석으로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조수석 아래에 있던 농수로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당시 농수로는 폭 2m, 깊이 1m 규모로 물이 가득 차 있었으며, 거동이 불편했던 A씨가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6-22
    • 한밤 골목길에 누워 있던 10대 여대생, 택배 트럭에 치여 숨져
      경기 남양주의 한 골목길에 누워 있던 10대 여대생이 택배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11시 반쯤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택배 트럭이 도로에 누워 있던 여대생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직접 119에 신고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주변이 어두워 B씨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B씨가 사고 당시 왜 도로에 누워 있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
      2026-06-22
    • 손녀 태운 SUV 2m 난간 아래로 떨어져...2명 부상
      달리던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로 떨어져 2명이 다쳤습니다. 22일 오전 9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UV가 도로 난간을 들이받고 2m 아래 지면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5살 손녀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6-22
    • '사기 피해자방' 들어가 2차 사기...4억 가까이 뜯은 30대 실형
      사기 피해자들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해 2차 사기를 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강성영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사기 피해자 8명을 속여 3억 9,000만 원가량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투자 사기 등을 당한 피해자들이 모인 오픈채팅방에 들어가 "선임료를 주면 모 업체로부터 당한 사기 피해금을 환급해주겠다"고 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사칭 사이트로 인해 사기 피해를 입
      2026-06-22
    • 부산서 70대 운전자 인도 덮쳐...2명 사망·2명 부상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인도를 덮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오후 1시 10분쯤 부산시 남구 대연동의 한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차량이 인도를 걷던 보행자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이 숨지고 7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10대와 30대 여성은 각각 다리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직후 차량 엔진에서 불이 났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사고를 낸 70대 운전자는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내리막길을
      2026-06-21
    • [월드컵]日응원단, 튀니지전에서 또 욱일기 펼쳐 "FIFA에 고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의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경기장에서 욱일기를 펼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1일 "경기장 내에서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고, 경기장 전광판에도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FIFA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되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앞서 일본의 1차 예선전에서는 경기장 내 욱일기 응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일본 내
      2026-06-21
    • 개장 전 물놀이장서 초등생 형제 사망…"감전 사고 조사"
      전남 곡성의 체험학습 놀이 시설에서 초등학생 남자 형제가 물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습니다. 21일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쯤 곡성군 오곡면의 한 어린이 체험학습 놀이 시설에서 11살과 9살 남자 형제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형제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순천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물놀이장은 애초 다음 주쯤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수질 검사 의뢰가 늦어지면서 정확한 개장 일정이 미정이었던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2026-06-21
    • 대구경찰, '5·18 허위 사실 유포' 누리꾼 송치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누리꾼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18은 간첩이 광주시민 일부를 선동해 일으킨 폭동이다. 그렇지 않으면 5·18 명단을 공개하라", "5·18은 명백한 북괴 간첩들이 일으킨 폭동이다" 등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6-21
    • "17년 만에 들통난 성폭행·강도"…단서는 남겨진 DNA
      유전자 대조 검사로 17년 전 저질렀던 성폭행과 강도 범죄가 들통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51살 정모씨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정씨에게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7년간 취업을 제한하는 명령도 내렸습니다. 정씨는 2009년 4월 21일 새벽 3시쯤 전북 전주시 한 가게 출입문을 공구로 부수고 들어가, 여성
      2026-06-21
    • 해남서 승용차와 충돌한 오토바이 탑승자 2명 숨져
      전남 해남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한 이륜차 탑승자 2명이 숨졌습니다. 20일 오후 7시 35분쯤 해남군 현산면 한 교차로 주변 도로를 주행 중인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남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승용차 운전자인 40대 여성 A씨의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다른 방향으로 달리다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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