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수수료' 고객에게 떠넘긴 대리운전 업체
50대 A씨는 4년 동안 광주의 한 업체가 운영하는 대리운전 앱을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리비 카드 결제 시, 대리비의 2%가 추가로 빠져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앱 운영사에서 카드 수수료 명목으로 가져간 겁니다. A씨가 운영사를 통해 확인한 카드 결제 건수는 119건, 납부한 수수료는 6만 원이 넘습니다. A씨는 "자신들이 부담해야 될 돈을 고객에게서 뺏어간 것"이라며 "돌려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은 신용카드가맹점이 가맹점 수수료를 신용카드 회원이 부담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