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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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마취 리프팅 시술받던 40대 의식불명...경찰 수사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여성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의원급 병원에서 시술을 받던 4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대학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시술 과정에서 의료 과실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27
    • 인천서 '폐지 수레' 끌고 길 건너던 70대 여성 차량에 치여 숨져
      27일 새벽 4시 45분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편도 5차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팰리세이드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차량 주행 신호에 맞춰 운전하던 중 폐지가 실린 수레를 끌고 무단횡단하던 B씨를 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시 무면허나 음주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
      2026-04-27
    • 경기도 한 골프장서 10만 명 정보 유출...경찰 "北 해킹 조직 소행 무게"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한 골프장에서 고객 10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북한 해킹 조직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6일 경찰청 안보수사지휘과에 따르면, 해당 골프장 홈페이지가 해킹돼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아이디, 비밀번호 등 총 9개 항목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유출 규모는 약 1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이번 해킹은 지난해 10월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나, 골프장 측은 6개월이 지난 이달
      2026-04-27
    • 평창 산불 2시간 만에 진화…건조주의보 속 발생
      26일 오후 1시 12분쯤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인근 국유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수리온 헬기를 비롯한 진화 헬기 9대와 장비 24대, 특수 진화대 등 인력 82명을 투입해 오후 3시 30분쯤 주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지역의 습도는 17%로 매우 건조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강원도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실효습도가 35% 안팎까지 떨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큰 상황입니다.
      2026-04-26
    • "찔러봐" 술마시고 말다툼 벌이다 이웃 살해한 50대
      술을 마시다 말싸움으로 번져 이웃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A 씨에게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의 부착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4일 전남 여수시 문수동 한 아파트 상가 노상에서 술을 마시던 중 50대 B 씨를 살해한 혐의입니다. A 씨와 B 씨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 사이로 우연히 만나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B 씨가 인근 마트에서 흉기를
      2026-04-26
    • 부부싸움하다 남편 흉기로 찌른 40대 아내 체포
      광주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40대 아내가 남편을 흉기로 찔러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남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광주 광산구 장덕동 자택에서 남편 B씨의 복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자녀 훈육 문제로 남편과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며,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
      2026-04-26
    • 울진서 수중 레저활동 하던 다이버 1명 실종...해경 수색
      수중 레저활동을 하던 다이버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25일 9시 50분쯤 경북 울진군 죽변항 인근 바다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던 다이버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재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다이버는 당시 다른 다이버 6명과 함께 레저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다로 들어간 뒤 이 다이버만 나오지 않자 다른 다이버들을 해상으로 이동시킨 뒤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구조대, 헬기 등을 현장에 급파해 다이버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찾
      2026-04-25
    • '조합원 사망' 화물연대 CU 진주물류센터 결집...투쟁지침 1호 발표
      최근 발생한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25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총력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이날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화물연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9천여 명의 조합원이 결집해 고인의 명예 회복과 편의점 CU의 물류 자회사인 BGF로지스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우리가 곧 숨진 조합원이라는 비상한 각오를 가슴에 새긴다"며 "열사가 쏟아낸 선혈은 45만 화물노동자의 분노로 모였고,
      2026-04-25
    • 남양주 유흥업소 호객꾼, 10대에 흉기 휘둘러…살인미수 구속
      경기 남양주시에서 유흥업소 호객 행위를 하던 20대 남성이 1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25일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3일 새벽 남양주시 화도읍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처음 본 10대 남성 B씨와 시비가 붙은 뒤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길거리에서 호객 행위를 하다 B씨와 충돌한 뒤, 장소를 옮겨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2026-04-25
    • 순찰차에 포착된 음주 역주행…경찰 폭행까지 60대 검거
      음주 상태로 도심에서 역주행을 하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뒤 난동과 폭행까지 벌이다 검거됐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남양주 호평동 일대에서 술에 취한 채 차량을 몰다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고, 갑자기 후진해 차선을 바꾸는 등 위험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순찰 중이던 경찰이 이를 발견하고 추적해 A씨를 붙잡았지만,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욕설과 함께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강하게 저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압된 뒤 실시한
      2026-04-25
    • 동부구치소 코로나 집단감염 손배소…수용자들 항소심도 패소
      2020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서울 동부구치소 수용자들과 가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항소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항소부는 수용자와 가족 33명이 국가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2020년 11월 직원 중심으로 시작된 1차 감염과 같은 해 12월 이후 수용자 중심으로 확산된 2차 감염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바이러스 유사성이 낮고 당시 검
      2026-04-25
    • 음주운전 반복하다 사망사고 낸 60대…항소심도 징역 6년
      음주운전을 반복하다 결국 사망사고를 낸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방법원 제2-1형사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혐의로 기소된 65살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충남 천안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48% 상태로 차량을 몰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 남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해당 구간은 제한속도 시속 30㎞의 노인보호구역이었지만, A씨는 시속 129㎞로 과속한 것으로 조사됐
      2026-04-25
    • "구금 8개월간 반성" 10대 성폭행·성착취물 제작 20대 남성, 2심서 감형 석방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형돼 풀려났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박광서 고법판사)는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25살 A씨에게 실형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을 제한한 원심 명령은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창원시 의창구 자신 주거지에서 14살 B양
      2026-04-25
    • '무단외출·전자발찌 훼손' 조두순, '치매' 주장...검찰 "재범 위험, 2년 구형"
      야간 외출 제한 명령을 위반해 주거지를 무단 이탈하고 전자장치(전자발찌)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두순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수원고법 형사1부(신현일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조두순의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사는 "피고인에게 이미 동종 전력이 있고 재범 위험성이 높다"며 원심 구형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누범 기간 반성 없이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원심의 형은 과경하다(가볍다)"고 구
      2026-04-25
    • 칭다오서 배 타고 제주 밀입국한 30대 중국인 검거
      소형 선박을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중국인 1명이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중국 칭다오에서 소형 선박을 타고 제주시 한 해안가로 밀입국한 혐의를 받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23일 저녁 7시쯤 서귀포시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강제 출국당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와 함께 밀입국한 다른 30대 중국인 B씨는 지난 20일 검거돼 구속됐습니다. B씨는 지난해 10월 밀
      2026-04-25
    • "채용 시켜줄게"...수천만 원 챙긴 강서구의회 의장 구속기소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 모 씨와 운영위원장 전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박 씨와 전 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50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026-04-25
    • '여자친구 몰래 신체 촬영' 혐의 30대 현직 검사 송치...검사는 혐의 '부인'
      여자친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의혹을 받는 현직 검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30대 현직 A 검사를 송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 검사는 지난 2024년 광주지방검찰청 산하 지청에서 근무하던 중 교제하던 여자친구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24
    • 전남 여수시, '섬의 날' 입찰 비리 의혹 심사위원 3명 고발
      KBC가 보도한 전남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과 관련, 여수시가 심사위원 3명을 경찰 고발했습니다. 여수시는 24일 섬의 날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 정보를 외부에 유출하거나 특정업체에 점수를 몰아준 의혹을 받는 심사위원 3명에 대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KBC는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A사가 한 심사위원으로부터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면서 최종 순위가 뒤바뀌는 등 점수 몰아주기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차 공모에서는
      2026-04-24
    • 환경미화원에 이불 씌우고 때리고 모욕하고…'계엄령 놀이' 공무원, 파면 의결
      강원특별자치도가 환경미화원들을 상대로 이른바 '계엄령 놀이' 등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을 한 양양군 공무원에 대해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24일 양양군에 따르면 강원도는 지난 2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40대 A씨에 대한 파면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공무원 징계 유형은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등으로, 파면은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입니다. A씨는 자신이 지휘하던 20대 환경미화원 3명(공무직 1명, 기간제 2명)을 상대로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60차례에 걸쳐 강요, 60차례 폭행, 10
      2026-04-24
    • '60대 대리기사' 차량에 매단 채 음주운전해 숨지게 한 '30대'…검찰, 징역 30년 구형
      대리운전 기사를 차량에 매단 채 음주운전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승객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4일 대전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36살 A씨의 살인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3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이 살인의 고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일부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분석 내용 등을 보면 살인 행위가 충분히 소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피해자가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고통 속에 숨졌는데도 피고인은 기억 상실을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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