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특구

    날짜선택
    • 민주노총, '메가특구 노동특례' 사회적 대화 참여…코로나19 이후 6년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메가특구특별법의 노동 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이 노사정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는 것은 2020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화 이후 6년 만입니다. 민주노총은 17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메가특구특별법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 참여 여부를 논의한 끝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노동 특례 확대와 노동권 후퇴를 막기 위해서는 대화에 참여해 반대 입장을 직접 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경수 위원장은 "
      2026-09-17
    • "가보지 않은 길"…노동장관 "'메가특구 노동특례' 사회적 대화 공개 제안"
      정부가 메가특구 특별법에 노동규제 예외 적용 등 특례를 논의하기 위해 노동계와 재계가 참여하는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하자고 15일 공개 제안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메가특구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논의되고 있는 노동 특례들은 우리 사회가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라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김 장관은 "메가특구 특별법에는 '5극 3특' 권역의 경제 성장과 전략산업 육성 등을 위한 핵심 성장 거점을 지정하고 기업투자를 지원하는 재정, 금융, 인프라 구축 등에 걸친 광범위한 규제 특
      2026-09-15
    • "주 52시간제 특례, 모든 근로자 적용 아냐…노동계 잘 설득해야"[와이드이슈]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액 연봉 연구직이나 특수 기술 보유자에 한해 주 52시간제 특례를 허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메가특구법을 둘러싼 주 52시간제 특례 논란과 관련해 "52시간이라는 틀에 딱 얽매여서,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더구나 속도가 중요한 반도체 산업에 있어서 52시간 외에는 일해서는 안 된다고 막아둔다고 한다면 우리가 국제적인 경쟁에서 뒤지는 문제가 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최근 정부와 민주당이 메가특구
      2026-09-09
    • 李, 양대 노총과 청와대 회동…정년 연장 연내 입법?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양대 노총 위원장들을 만나 정부의 핵심 과제인 '3대 메가 프로젝트' 협조를 구하고 정년 연장 입법을 연내에 마무리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3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차담회를 열고 주요 노동 현안을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차담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국가적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이 미래 세대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대 노총 위원
      2026-09-03
    • 靑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총리실에 범정부 지원 협의회 설치"
      청와대가 호남·충청·영남권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메가특구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추진합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 부지의 군 시설 이전과 임시 분산배치는 2028년 하반기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메가특구특별법에는 각종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기간을 단축하고, 전력과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과 주거·교육 등 정주 여건을 신속하게 조
      2026-08-10
    • 메가특구 '주 52시간 특례' 놓고 엇갈린 장관들…산업 "손봐야"·노동 "신중"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메가특구 특별법의 '주 52시간제 특례'를 놓고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다른 입장을 내놨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열심히 일해 무언가를 성취하려는 사람들의 의지와 연구개발 의욕을 제도가 꺾어서는 안 된다"며 주 52시간제를 손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주 52시간제 문제가 반도체 산업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며 연구개발 분야와 스타트업 등 첨단산업 전반에서 근로시간 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2026-08-06
    • "메가특구 주 52시간제 완화 저지"…양대노총, 李대통령 면담 촉구
      정부가 검토 중인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 적용 등에 대해 양대노총이 강력하게 규탄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3일 성명을 통해 "메가특구법 추진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저지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노동 규제를 유연화하는 내용이 담긴 메가특구 특별법 추진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노동부 보고에는 노동자가 동의하면 소득 상위 3%인 관리
      2026-08-03
    • 호남 반도체 메가특구 노동규제 완화 검토… 주 52시간 완화·'기간제 2+2' 허용하나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에 노동자의 주 52시간 근로제를 완화 적용하고 기간제 고용을 현행 최대 2년에서 2년 더 연장하는 등 노동 규제를 대폭 유연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1일 국회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 2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노동 분야 메가특구 특별법 추진 방향을 보고했습니다. 노동부 보고에는 노동자가 동의하면 소득 상위 3%인 관리자와 연구개발자에게 주 52시간 근로 상한을 없애고, 연장·야간·
      2026-07-31
    • 전남·광주에 800조 반도체 투자…'메가특구'로 규제 푼다
      정부가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프라 지원과 규제 완화에 나섭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에 반도체 투자만 800조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는 전남·광주 지역이 5년 동안 총생산하는 금액과 맞먹는 규모"라며 "이 지역의 경제 지도가 새로 쓰이는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산업부는 반도체 투자 지원을 위해 '반도체 혁신 지원단'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통령 직속 '반
      2026-06-30
    • 김정관 "삼전·하이닉스 취직하려면 호남으로...'바람, 햇빛' 호남, 국가 에너지안보 반도체 중추로"[KBC 특별대담]
      △유재광 앵커: 지금 7월 1일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하는데. 일단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관련해서 이재명 정부가 메가특구를 권역별로 지정을 한다고 하는데. 일단 호남을 중심으로 얘기를 하면 메가특구가 뭐고, 호남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건가요? 그러면. ▲김정관 장관: 메가특구는 그동안에 정부 내에 다양한 특구들이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특구들이 있었는데. 그런 특구들이 굉장히 소규모의 분절적이고 정책도 이렇게 막 A특구는 조세만 되면 B특구는 예산만 되고 이렇게 굉장히 분절되어 있는 모습들이었었는데. 메
      2026-06-28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