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폭발 사고, 채상병 사건보다 심각...북한 눈치 보느라 조사 미뤘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당국의 '늑장조사'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뜨겁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 소행이라는 증거가 유실되도록 방치하고 있다며 대대적 공세에 나섰는데 국정조사 필요성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며 "그런데도 발생 닷새가 지나서야 본격조사도 아닌 사전 준비작업을 시작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고의로 현장조사를 지연시켰다면 탄핵은 물론 당장 구속돼 재판받아야 할 범죄"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