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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 뒤흔든 영화 '호프' 주 촬영지 해남에 테마거리 조성
      칸 영화제를 뒤흔든 나홍진 감독의 신작영화 '호프'가 주 촬영지인 해남 북평면 남창리 일원에 문화의 거리로 재현됩니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SF액션 스릴러입니다. 제 79회 칸 영화제에 경쟁작에 초청돼 최고의 논쟁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으로, 후반 작업을 마치고 오는 7월 국내 개봉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해남군은 남창리 일원을 영화 '호프'
      2026-05-28
    • 해남군 남창리 일원 영화 '호프' 테마 문화의 거리 조성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 일원이 문화의 거리로 조성됩니다. 해남군 남창리 일원은 완도군과 맞닿은 북평면의 소재지로 1555년(명종 10) 달량진왜변 이후 이곳에 곡식 창고인 남창(南倉)을 두어 남창이라는 지명을 갖게 됐습니다. 임진왜란의 전초전이라 평가되는 달량진왜변이 발발한 역사적 현장이자 제주를 오가는 배가 폭풍을 피해 잠시 정박하는 해상통로로 오랫동안 이용돼 왔습니다. 왜구를 막기 위한 달량진 성벽과 바다를 조망하는 해월루 등 역사문화자원이 재정비되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해변 데크길이 조성되면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
      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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