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은 개별 일탈, 전수조사 안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연루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규정하며,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스템상 문제라기보다는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본다"며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하는 것은 현재로서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동작구의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4년 총선에서 낙
202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