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호랑이 복원될까?'...동북아 6개국 공조나서
일제강점기 '해수구제' 사업으로 한반도에서 자취를 감춘 백두산호랑이(아무르호랑이)를 복원하기 위해 동북아시아 6개국이 본격적인 공조에 나섭니다. 28일 정부 간 협의체인 '동북아환경협력계획(NEASPEC)'에 따르면, 남북한과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은 올해 안에 호랑이 보전을 위한 '지식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러시아는 호랑이의 주요 먹이원 변화 등 생태 정보와 연구용 DNA 샘플을 제공하며, 한국 연구진은 이를 위해 올 상반기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과거 한반도는 '호담국'
2026-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