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싱가포르' 9세기 아랍 난파선 특별전

작성 : 2018-12-10 17: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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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싱가포르와 합동으로 국제 유물 교류전을 갖습니다.

      내년 3월까지 열리는 '바다의 비밀, 9세기 아랍 난파선'은 싱가포르 아시아문명박물관이 소장한 아랍 난파선 유물을 통해 해상실크로드와 동아시아 문명을 엿볼 수 있습니다.

      1998년 발견된 아랍난파선은 천 2백년 전 중국에서 서아시아로 향하던 무역선으로 20세기 해양 문화사에서 가장 큰 성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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