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를 부린다며 섬 주민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흉기로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이모씨에 대해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다른지역에 살다
거문도로 이사한 이씨는 지난 9월
여수 거문도의 한 식당에서
텃세를 부린다며
45살 김모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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