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늘(7) 치러지는 수능 수험생을
위해 특별 교통 관리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경찰관 470명과 순찰차, 싸이카 92대를 수험생 주 이동로에 집중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서는 한편 112 수험생 수송 콜센터를 운영해 시험시간에 늦은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신속하게 수송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자체와 협조해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에서의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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