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장기기증 희망자 수가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전국 장기기증 등록 희망자 91만 5천여명 가운데 광주 만 8천명, 전남 만 9천여명으로 전체의 4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체 기증자는 10년 전에 비해 10배 이상 늘어났지만 장기 이식 대기자 역시 2만 명을 넘어서면서 한 해 평균 9백 명 이상의 환자가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 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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