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16일 부터 세 차례에 걸쳐
광주시 흑석동의 한 모터 수리점에서
천 5백 여 만원 어치의 모터를 훔쳐다
고:철로 판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4년 전 모터 수리점을 하다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둔 뒤,
생활고에 시달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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