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해양위원들이
어제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아 전시관들을 둘러보고 조직위원회, 전라남도 등과
사후활용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주승용 국토해양위원장 등 국회의원과
전문위원 등 16명은 박람회 폐막 이후
재개관 일정 등을 보고 받은 뒤
박람회장의 시설관리와 운영주체 문제 등
사후활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박준영 전남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사후활용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19대 국회 개원이후 국토해양위원들이
박람회장을 찾은 것은 처음으로 사후활용 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