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1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시범 지역으로 지정된 광주 광산을 지역구 기초의원이 1명 늘어납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오늘(18일) 선거구획정위원회를 열고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시범 실시에 따라 광산을 지역구의 3,4,5선거구 구의원 수를 기존 8명에서 9명으로 늘리는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3선거구였던 비아동이 4선거구로, 하남동과 임곡동이 5선거구로 편입되면서 4,5선거구 구의원 수는 각각 1명씩 늘어난 반면 3선거구 구의원은 1명이 줄어듭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