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0주년 기념 '5월 미술 특별전' 개최

작성 : 2020-05-05 21:07:27
Video Player is loading.
Current Time 0:00
Duration 0:00
Loaded: 0%
Stream Type LIVE
Remaining Time 0:00
 
1x
    • Chapters
    • descriptions off, selected
    • subtitles off, selected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월 관련 미술 특별 전시들이 열립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오늘(6일)부터 서구 5·18기념문화센터에서 5월 항쟁을 묘사한 판화 중심의 '검은 하늘, 붉은 눈물' 전시와 오월 민중미술 관련 서적 등 기록물이 선을 보입니다.

      오늘(6)부터 동구 오월 미술관에서도 송필용, 하성흡, 최진우 등 작가 12명이 참여하는 '그곳에 우리가 있었다' 전시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8년부터 추진한 '오월 민중미술 아카이브 사업'을 정리한 것으로 오월 민중미술 작품 200여 점, 기록물 200여 점을 선보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