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의 중동 전쟁이 확전 기로에 놓이면서 코스피 지수가 다시 급락했습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161.81포인트(2.73%) 하락한 5,763.22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스라엘의 이란 최대 가스전 공습에 이어 이란이 카타르의 가스전 공습으로 맞대응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했고 원/달러 환율도 1,500원 선을 돌파하는 등 여파로 국내 증시는 개장 초부터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전날 5,900선까지 회복했던 코스피는 하루 만에 5,80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최근 이틀간 지수 급등을 이끌었던 삼성전자는 3.84% 내린 20만 500원, SK하이닉스도 4.07% 하락해 101만 3,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큰 폭 하락에도 20만전자, 100만닉스는 지켜냈습니다.
대부분 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와 전쟁 수혜주만 일부 상승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이날 20.9포인트(1.79%) 하락한 1,143.48로 마감했습니다.
중동 전쟁 확전 위기로 인한 유가 폭등으로 미 증시가 간밤 일제히 하락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일본 니케이 지수가 3.5%, 중국 상해 종합이 1.39%, 홍콩 항셍지수는 1.81% 하락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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