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에 천만 원 아파트).. 여론 들끓어)
광주에 3.3제곱미터당 천만 원대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땅을 판 구청이 거품 낀 분양가를 묵인해 줬다며 책임론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2.(갬코 소송 취하...(혈세 106억 원 날려)
광주시가 갬코사업과 관련해 모든 소송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투자비와 소송비 등
106억 원의 시민 혈세만 날리게 됐습니다
3.([집중])시끄러운 대학 학생들만 피해)
지역 대학들의 내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총장 선거로 촉발된 감정 싸움과 이사회의 자리 다툼 등으로 결국 학생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4.(박람회장 매각 또 유찰) 사후활용 난망)
여수 세계박람회장의 매각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4,800억 원을 기준 가격으로 새 주인을 찾았지만 문의 전화조차 없었습니다 박람회장 사후 활용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5.([뉴스룸])나주시 자살률 전국최고 오명)
나주시가 전국 77개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만 명 당 51명꼴로 나타나고 있지만
원인을 찾지 못해 대책도 없는 실정입니다
6.((남해안은 주꾸미 낚시 중))
남해안에 때아닌 주꾸미가 몰려들고 있습니다. 여름 산란기를 지난 어린 쭈꾸미가 하루 200~300마리씩 낚시대에 올려지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