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5개 대학이 정부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지원대상 대학 65곳 중 광주,전남에서는 전남대와 조선대, 광주과기원,
동신대와 순천대가 포함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모두 6백억 원이 지원되는데
전남대는 17억6천만 원으로 서울대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고 조선대 8억,
순천대 5억 6천, 동신대 4억 8천,
광주과기원 3억 5천만원 등 광주전남 5개 선정 대학에 모두 39억 원이 지원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