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의 문화이용권 사용을 활성화하기위한 <문화카드로 장보는 날>프로그램이
광주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됩니다.
광주문화재단은 한글날 공휴일인 내일(9) 광주 동구 5개동 40명의 시민을 선정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영화 관람과 도서 구입,도예 체험을 즐기는 <문화카드로 장보는 날>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진행합니다.
지난 2년 연속 문화카드 발급과 이용률
전국 1위를 기록한 광주문화재단은
이번 시범운영에 이어 다음달에는
광주 전역의 문화카드 소지자 대상으로
<문화카드로 장보는 날>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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