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피해자와 가족을 치료하기 위한
‘트라우마센터’가 국내최초로
광주에 문을 엽니다.
광주트라우마센터는 내일 오후 2시
서구 치평동 도시공사 10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설립된 광주트라우마센터는 강용주 센터장 등 정신건강
관련 직원 11명으로 구성돼 국가폭력이나
5.18로 인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피해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025-08-20 20:04
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2025-08-20 18:38
"넌 죽어도 문제 없다"…이주노동자 착취 농장주에 징역 2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