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광주 남구와 순천, 나주, 곡성, 장성, 무안 등 7곳을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먼저 지정된 장흥과 해남, 신안 등
9개 시:군에 이어, 7곳이 추가 선포되면서 광주*전남의 특별재난지역은
모두 16곳으로 늘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은
지방비로 부:담하는 복구 비:용의
최:대 80%까지 국고로 지원받게 됩니다.
랭킹뉴스
2025-10-16 17:49
'석방 당일도 마약' 범행 반복한 30대 배우...결국 '징역 2년'
2025-10-16 15:51
광주·전남 경찰 5년간 징계 201건…감찰 회의 '개점휴업'
2025-10-16 14:56
"아는 동생이 비행기표 보내줘"...캄보디아 가려던 30대, 경찰 설득에 귀가
2025-10-16 14:49
'아버지만 없으면...' 숨진 형 재산 노리고 부친 살해한 30대 '징역 27년'
2025-10-16 11:20
캄보디아 실종 광주 20대, 부모에 "잘 지낸다"...직업·행적은 함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