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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 발생한 적조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이번 주말 비가 내릴경우
영양염류가 유입될 것으로 보여 확산이
우려됩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현재 여수 돌산 개도에서 돌산 동안에
발생한 적조는 개체수에서 큰 변화가 없는
상태로 오히려 경남 통영과 거제 등
해역의 적조는 부분적으로 소멸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 비가 내려 영양염류가 유입될 경우 적조가 급격히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양식어민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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