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들의 삼복 더위나기를 재연하는 행사가 이번 주말 무등산 소쇄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광주 문화재단은 지난달 두차례 재연했던
옛 선비들의 여름나기 행사를
말복인 내일(토) 오후 2시부터 무등산
소쇄원과 환벽당에서 또 한차례 재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단은 가사문학권을 배경으로 한
옛 선비들의 여름나기 재연 행사를
내년에는 담양군과 함께 전국 문학인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키워가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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