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원단체총연합회가 광주학교자치
조례안의 철회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광주교총은 학교자치조례제정운동본부가 발의한 조례안은 교장의 권한을 지나치게 제한하면서 교육현장의 본질을
외면하고 교육당사자 간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전교조 등 7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주학교자치조례제정 추진본부는 교사, 학생, 학부모, 직원회 등
4개 자치기구 설치와 교원인사위원회 등의
운영을 내용으로하는 조례안을
광주시교육청에 제출한 상탭니다.
랭킹뉴스
2025-08-18 08:44
감나무밭 농약하던 80대, 살포기·나무에 끼여 숨져
2025-08-17 15:34
이번엔 패스트푸드점 폭발물 설치 신고...400여 명 대피
2025-08-17 14:28
조악한 사제폭탄 들고 행인들 위협한 남성에 벌금형
2025-08-17 09:46
술에 취해 경찰에 행패 50대, 결국 징역 8개월형
2025-08-17 07:46
VIP 고객집 강도행각 농협 직원 "희귀병 치료비 빚 때문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