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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C와 진보인사 표적수사 중단하라"

      작성 : 2012-07-10 00:00:00

      CN커뮤니케이션즈가 선거비용 부당수령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를 강하게
      비난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CNC와 장만채교육감 지키기 대책위원회는
      오늘 광주지검 순천지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휘국*장만채 시.도교육감에 대한
      수사가 혐의 없음으로 확인된지 오래인데도
      검찰이 혐의 만들기식 수사로 조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검찰이 특정언론에 피의사실을
      흘려 광주.전남 교육계 수장들을 파렴치범으로 몰아가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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