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간선도로변의 건축물 건립과
착공을 박람회 이후로 연기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시가지의 원할한 소통과 공사로 인한
소음과 진동등을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건축주와 공사시공자, 여수시 건축사협회 등에 보내고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또 대형화물 등의 교통 수요를 유발시키는 간선도로변 3층 이상의 건축물에 대해서는 잠정적으로 허가를 유보하고 착공하지 않은 건축 공사는 박람회 이후에 착공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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