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하는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직을 사임합니다.
신 의원은 24일 자신의 SNS에 "엄중한 행안위원장 책무를 수행하며 동시에 다가올 선거의 여정을 걷는 것은 국민과 지역민, 동료 의원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며 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행안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던 시간 제 가슴 속에는 하나의 소명이 있었다"면서,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부한 5극3특 균형발전 전략과 '호남의 헌신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지상명령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40년 검찰 정치를 끝낼 중수청법과 공수청법을 반드시 완수하라는 것"이라며 "당 지도부와 법사위 의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천신만고 끝에 그 소임을 마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저는 단지 대통령과 우리 당, 국민의 염원을 이루기 위한 작은 불쏘시개였을 뿐"이라며 "이제 그 뜨거웠던 불꽃의 역할을 뒤로하고 다시 있어야 할 곳으로 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모든 정치 인생은 나고 자란 전남과 광주를 위해 남김없이 쏟아부은 시간"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핵심 가치인 5극3특의 균형발전 전략을 그곳에서 완성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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