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비정상적 투기 관행을 뿌리 뽑겠다는 초강수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다"며 규제와 세제 등 정부가 보유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집값 상승세를 억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다주택을 유지하든, 비거주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던 자유이지만 비정상의 정상화에 따른 위험과 책임은 피할 수 없다"고 다주택자들을 향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정상화가 과거 본인이 성과를 냈던 계곡 불법시설 정비나 최근 코스피 5,000시대를 연 주식시장 정상화보다 오히려 "쉬운 일"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비정상인 집값 상승세가 국민주권정부에서도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는 줄어드는 게 당연하다"며 정부 정책에 저항하기보다는 순응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러한 대통령의 연이은 직설적인 압박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는 시장 심리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시장에 전달되면서, 집값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국민적 기대감은 한 달 만에 '반 토막' 수준으로 급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 심리지수는 한 달 새 16포인트나 급락하며 장기 평균선까지 밀려났습니다.
정부는 "부동산 투기 극복, 대한민국 정상화는 국민주권정부가 반드시 한다"는 대통령의 공언대로 투기 소득을 차단하고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정상 국가'로의 복귀를 목표로 정책 드라이브를 가속할 방침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