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3천 돈' 들고 튄 금은방 주인, 도주 9일 만에 경찰 자진 출석

    작성 : 2026-02-21 14:55:59
    ▲ 자료이미지 (사건과 관련 없음)

    고객들이 맡긴 귀금속 등 금 3천여 돈을 챙겨 도주한 금은방 주인이 21일 경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고객들이 세공을 맡긴 금제품과 금괴를 대신 구매해 달라며 미리 보낸 현금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는 A씨가 금품을 가로채 달아났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됐습니다.

    총 피해금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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