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고려청자박물관이 강진역에서 특별한 부스를 마련해 상설 청자 전시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려청자박물관이 재현한 대표적인 청자 작품인 '자상감운학문병'과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 두 점을 선보이게 됩니다.
이들 두 점은 높이 70cm가 넘는 대형작품으로, 청자에 적용된 '운학문' 문양은 고려청자의 대표적인 상감 기법을 통해 구름 위를 나는 학의 모습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으로 표현했습니다.
강진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이 쉽게 고려청자의 제작 기법, 예술적 특징과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500여 년간 청자 문화를 꽃피워온 강진군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개최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맞아 다양한 방법으로 강진의 도자 문화를 널리 알리고, 그 가치와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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