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좋은이웃·밝은동네' 대상 시상식 개최

    작성 : 2025-12-12 21:27:14
    '2025 좋은이웃·밝은동네 대상 시상식'이 오늘(12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렸습니다.

    KBC와 재단법인 광주방송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시상식은 매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해남군의 동해 김치마을이 대상의 영예를 안아 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습니다.

    으뜸상은 목포의 강인주 씨와 담양 대덕면 주민자치회가, 버금상은 순천의 박형운 씨, 보성군 조성 수촌마을복지회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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