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오늘(17일) 광주광역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습니다.
결단식에는 선수단 250명을 비롯해 임원 및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선전을 다짐했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이정선 교육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또, 우미건설에서 출연한 우미희망재단이 1천만 원의 격려금을 선수단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선수단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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